『토지』를 활용한 국내출생 이주배경 청소년의 자아 정체성 교육Identity Education for Domestic-born Youth with a Migrant Background Utilizing 『Toji』
- Other Titles
- Identity Education for Domestic-born Youth with a Migrant Background Utilizing 『Toji』
- Authors
- 이현영; 서은숙
- Issue Date
- Feb-2026
- Publisher
- 한국 리터러시 학회
- Keywords
- Youth with a migrant background; Toji; Identity; Lineage; Park Kyung-ri; Multiculturalism; 이주배경 청소년; 토지; 자아 정체성; 혈통; 박경리; 다문화
- Citation
- 리터러시 연구, v.17, no.1, pp 475 - 503
- Pages
- 2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리터러시 연구
- Volume
- 17
- Number
- 1
- Start Page
- 475
- End Page
- 503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4030
- DOI
- 10.37736/KJLR.2026.02.17.1.15
- ISSN
- 2586-7229
2713-8178
- Abstract
- 본 연구는 국내 출생 이주배경 청소년의 긍정적 자아 정체성 확립을 위한 텍스트로서 박경리의 소설 『토지』가 지닌 교육적 효용성을 규명하였다.
이를 위해 소설 후반부 3·4세대 인물들이 겪는 혈통 관련 갈등과 그 극복 과정을 이주배경 청소년의 자아 정체성 고민과 접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자아 정체성 형성의 핵심이 외부 환경보다는 주체의 능동적 태도와 해석 능력에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쇼지의 사례를 통해서는 혈연을 초월한 ‘돌봄’과 사회적 관계망이 자아 정체성 확립의 주요 동력임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는 교사와 지역 사회 멘토가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이들에게 사회적 울타리이자 실질적 조력자가 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따라서 본고는 이주배경 청소년을 결핍의 대상이 아닌 능동적 주체로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나아가 『토지』를 통해 이들이 삶을 주체적 서사로 재해석하고 건강한 자아를 확립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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