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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제66권 각필구결본(角筆口訣本)의 주석학적 부호들에 대한 고찰A Study on annotative signs in the code Kugyol(角筆口訣本) of Yugasagilun(瑜伽師地論) vol.66

Other Titles
A Study on annotative signs in the code Kugyol(角筆口訣本) of Yugasagilun(瑜伽師地論) vol.66
Authors
백진순
Issue Date
Aug-2020
Publisher
구결학회
Keywords
瑜伽師地論; 攝決擇分中思所成地; 角筆口訣; 注釈学的符号; 科目;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섭결택분중사소성지(攝決擇分中思所成地); 각필구결; 주석학적 부호; 과목
Citation
구결연구, no.45, pp 63 - 86
Pages
24
Indexed
KCI
Journal Title
구결연구
Number
45
Start Page
63
End Page
86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342
DOI
10.17001/kugyol.2020..45.003
ISSN
1226-6019
Abstract
본고는 국립한글박물관 소장 각필구결본 『유가사지론』 제66권에 나타난 주요한 주석학적 부호들의 의미와 의의를 살펴본 것이다. 이 각필구결본은 고려 시대까지 명맥이 이어졌던 『유가사지론』 연구의 전통과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매우 희귀한 자료로서, 몇 개의 간략한 문구와 도형들을 통해서 해당 본문들이 어떤 논리적 구조와 문맥 속에 놓여 있는지를 개괄적으로 나타내었다는 점에서 일종의 약식 주석서와 같은 성격을 갖는다. 각필구결본 영인자료의 도판에서, 행(行)의 우측과 하단에 표기된 ‘大…十六’이나 ‘有二’ 등과 같은 짧은 문구는 큰 단락[大段]의 차례와 단락 안의 세부 과목의 수를 나타낸다. 또 문장의 상단에 표기된 도형 ○⊖을 통해 문장의 단위를 구분하거나 논리적 연속‧불연속을 나타내었다. 주로 도형 ○은 하나의 의미가 완결되는 문장의 단위들을 나타내고, 도형 은 이하로 또 다른 문맥이 연속된다는 점을 나타내며, 도형 ⊖은 직전까지 연속되어온 문맥과는 상이한 내용이 진술된다는 점을 나타낸다. 각필구결본의 과목(科目)은 이전의 주석서들보다 훨씬 상세하게 분류되어 있으며, 이는 고려 유식학자들의 독자적 연구 성과를 반영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상의 주석학적 부호들이 의미하는 바를 충분히 고려할 때 판독 상의 오류 등을 최대한 줄이고 또 원형에 가까운 현대어 번역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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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 Jin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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