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한국 사회에서의 이주배경 승려 자비 실천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베트남・캄보디아・스리랑카・네팔 출신 승려 4인의 실천을 중심으로A Narrative Inquiry into Compassion Practices of Migrant-Background Buddhist Monks in Multicultural Korea: Focusing on the Practices of Four Monks from Vietnam, Cambodia, Sri Lanka, and Nepal
- Other Titles
- A Narrative Inquiry into Compassion Practices of Migrant-Background Buddhist Monks in Multicultural Korea: Focusing on the Practices of Four Monks from Vietnam, Cambodia, Sri Lanka, and Nepal
- Authors
- 정유진; 서은숙
- Issue Date
- Jun-2025
- Publisher
-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 Keywords
- Migrant-background monks; Migrant support; Compassion practice; Multicultural Buddhism; Narrative inquiry; 이주배경승려; 이주민지원; 자비실천; 다문화불교; 내러티브탐구
- Citation
- 다문화콘텐츠연구, no.52, pp 249 - 281
- Pages
- 33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다문화콘텐츠연구
- Number
- 52
- Start Page
- 249
- End Page
- 28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8807
- DOI
- 10.15400/mccs.2025.06.52.09
- ISSN
- 2092-5042
- Abstract
- 본 연구는 한국 사회에서 활동하는 이주배경 승려들의 이주민 지원 실천을 중심으로 그 의미를 탐색하였다. 베트남, 캄보디아, 스리랑카, 네팔 출신으로 9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며 이주민 공동체와 활동해 온 승려 4인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고, 내러티브 탐구를 중심으로 현상학적 분석을 보조하여 심층 면담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참여 승려들은 언어와 문화의 공통 기반을 바탕으로 의료 통역, 병원 동행, 법률 상담, 장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었으며, 이 실천은 단순한 종교 행위를 넘어 이주민의 정착, 자립, 심리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었다. 또한 다문화 불교공동체 형성과 사회적 연대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었다. 그러나 동시에 공간 부족, 재정 제약, 제도적 지원 미흡 등 구조적 한계도 드러났다. 본 연구는 이들의 실천이 불교의 공공성 확대를 위한 실천적 모델임을 제시하며, 제도적 뒷받침과 정책적 전환의 필요성을 함께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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