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뉴미디어 씨어터에 나타난 창작 주체성 변화와 쟁점Changing creative agency and issues in contemporary new media theatre
- Other Titles
- Changing creative agency and issues in contemporary new media theatre
- Authors
- 조충범; 조준희
- Issue Date
- Jun-2025
- Publisher
- 한국예술교육학회
- Keywords
- new media theatre; creative agency; transhuman; posthuman; creative ethics; 뉴미디어 씨어터; 창작 주체성; 트랜스휴먼; 포스트휴먼; 창작윤리
- Citation
- 예술교육연구, v.23, no.2, pp 211 - 231
- Pages
- 2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예술교육연구
- Volume
- 23
- Number
- 2
- Start Page
- 211
- End Page
- 23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8727
- DOI
- 10.23317/kaae.2025.23.2.013
- ISSN
- 1738-8309
- Abstract
- 본 연구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등장한 뉴미디어 씨어터의 창작 주체성의 변화와 쟁점을 고찰한 것 이다. 오랜 기간 인간, 특히 작가와 배우, 연출가가 중심적 위치를 차지했던 전통적 연극 창작 구조에서 뉴미 디어 기술의 등장은 그 위계를 바꿔 놓는 계기가 되었다. AI, VR, 알고리즘, 모션캡쳐와 같은 기술은 기계, 즉 비인간 행위자의 창작 참여를 가능하게 하였으며, 이는 곧 창작 주체의 다변화를 가져왔다. 인간만이 창작 의 주체였던 과거와 달리 뉴미디어 씨어터에서는 기술-인간 복합체의 형태로 창작 주체가 확장되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트랜스휴먼과 포스트휴먼 담론을 통해 분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본고는 레이 커즈와일의 트랜스휴먼과 캐서린 헤일스의 포스트휴먼 이론을 토대로 <비비런>과 <파포스2.0> 을 공연 사례로 상정하여, 인간 신체와 인지의 기술적 확장, 인간과 비인간 간의 상호작용 등을 구체적으로 살 펴보았다. 이어서 동시대 뉴미디어 씨어터에 나타나는 저작권, 개인 정보 보호와 같은 윤리적 쟁점을 논의하였 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단순히 기술 변화에 따른 형식적 측면보다는, 뉴미디어 씨어터에서 인간 중심적 예 술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창작 주체성의 재구성과 윤리적 실천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the Arts > Department of Theatre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