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유형에 따라 음주가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비난 판단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s of Alcohol on the Blaming Judgments of Perpetrator and Victim across Crime Type
- Other Titles
- The Effects of Alcohol on the Blaming Judgments of Perpetrator and Victim across Crime Type
- Authors
- 장혜지; 조은경
- Issue Date
- Mar-2025
- Publisher
- 한국법심리학회
- Keywords
- 성범죄; 음주; 비난; 책임 귀인; 이중잣대; Sexual Violence Crime; Alcohol; Blame Judgment; Attribution of Responsibility; Double Standard
- Citation
- 한국심리학회지:법, v.16, no.1, pp 89 - 109
- Pages
- 2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심리학회지:법
- Volume
- 16
- Number
- 1
- Start Page
- 89
- End Page
- 109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8152
- DOI
- 10.53302/kjfp.2025.03.16.1.89
- ISSN
- 2093-3843
- Abstract
- 이 연구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음주가 비난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강간과 폭행 사 건에서 이러한 효과가 달라지는지 실험연구를 통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19세 이상 성인 160명을 대상으로 가해자와 피해자의 음주 여부를 달리한 강간 및 폭행 시나리오를 제시하 고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책임, 비난, 잘못, 통제 수준과 가해자 형사책임 및 피해자 배상 을 평가하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 피해자의 음주 여부에 따라 피해자 비난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피해자가 음주한 경우, 음주하지 않은 경우보다 피해자에게 사건 발생 에 대한 책임이 크고, 행동이 잘못됐으며, 더 비난 받을만하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피해자 배상 문항에서 피해자 음주와 범죄유형 간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강간 사건에서는 피 해자가 음주한 경우에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더 적은 배상을 받아야 한다고 평가된 반면, 폭행 사건에서는 피해자 음주에 따른 피해자 배상 수준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성범 죄 사건에서 피해자의 음주가 피해자에 대한 비난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 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음주가 가해자와 피해자의 비난 판단에 차이를 유발하는 이 유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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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College of Police and Criminal Justice > Department of Police Administration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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