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조선후기 선리논쟁의 양상과 성격의 고찰A view of the aspects and Characters of the zen-doctrines polemic in the Late Joseon Dynasty

Other Titles
A view of the aspects and Characters of the zen-doctrines polemic in the Late Joseon Dynasty
Authors
김호귀
Issue Date
Feb-2021
Publisher
한국불교연구원
Keywords
선리논쟁; 선문강요집; 선문수경; 선문사변만어; 선문증정록; 선원소류; zen-doctrine polemic; Seonmoonsugyong; Seonmoonsabyunoe; Seonwonsoryu; Seonmoonjaejungrok; Bakpa-Geungsun
Citation
불교연구, no.54, pp 99 - 129
Pages
31
Indexed
KCI
Journal Title
불교연구
Number
54
Start Page
99
End Page
129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352
DOI
10.34275/kibs.2021.54.99
ISSN
1225-3154
Abstract
조선후기에 백여 년 이상 지속되었던 선리의 논쟁은 한국선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이었다. 백파의 『선문수경』에 대하여 초의가 『선문사변만어』에서 비판했던 주제는 임제삼구와 관련한 삼종선의 배대, 삼처전심, 조사선과 여래선의 선문오종의 배대, 조사선과 여래선의 유래, 격외선과 의리선, 살인도와 활인검, 진공과 묘유 등 일곱 가지였다. 한편 우담홍기는 초의와 별도로 백파의 견해에 대하여 비판한 점은 삼처전심, 조사선과 여래선 및 의리선과 격외선, 살인도와 활인검, 삼구와 일구의 관계 등 네 가지였다. 그리고 백파의 제5세 법손이었던 설두유형은 백파의 견해를 옹호하면서 초의와 우담의 비판에 반박하였다. 설두는 초의에 대해서는 조사선과 여래선, 삼처전심과 이선, 權에 즉하여 實을 해명하는 것, 임제의 제삼구는 의리선, 살과 활, 선종오가의 배열, 진공과 묘유 등 여덟 가지였다. 또한 우담에 대해서는 삼처전심, 여래선‧조사선 및 의리선‧격외선, 살인도와 활인검, 삼구와 일구의 관계 등 네 가지였다. 또한 禪‧敎‧律을 겸비했던 축원진하는 기존의 오랜 논쟁에 대한 종합적인 태도를 취하였다. 진하는 이미 제기된 의문점을 해소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선리논쟁의 의미를 긍정적인 측면으로 유도하려고 하였다. 조선후기에 출현했던 이들 선리의 논쟁의 성격은 한국선종사에서 다양한 주제에 걸쳐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심화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한국선의 특색을 잘 드러내준 사건이었다. 이 선리논쟁은 임제선종이 주류를 형성해왔던 한국선의 정체성과도 무관하지 않은 주제였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ETC > 1.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 Researcher

Researcher Kim, Ho Gui photo

Kim, Ho Gui
Buddhist Culture Research Institute
Read more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