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양교육으로서 불교 텍스트의 가능성The Possibility of Buddhist Texts as University Liberal Arts Education
- Other Titles
- The Possibility of Buddhist Texts as University Liberal Arts Education
- Authors
- 김성옥
- Issue Date
- Oct-2021
- Publisher
- 한국 리터러시 학회
- Keywords
- world literature; seminar class; Buddhism; liberal arts education; character education; humanities; convergence; 세계명작; 세미나 수업; 불교; 교양교육; 인성교육; 인문학; 융복합
- Citation
- 리터러시 연구, v.12, no.5, pp 235 - 261
- Pages
- 2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리터러시 연구
- Volume
- 12
- Number
- 5
- Start Page
- 235
- End Page
- 26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4349
- ISSN
- 2586-7229
- Abstract
- 이 글의 목적은 불교 영역에서 세계의 명작을 읽고 학생들의 발표토론을 통해 진행하는 <지혜와 자비> 명작 세미나 수업의 설계와 실제 운영 방식 및 그 성과 등을 살펴보고, 불교 텍스트가 지니는 대학 교양교육으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 수업에서 학생들은 불교라는 낯선 텍스트와 만나고, 팀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전공이 서로 다른 타인들과 부딪치며, 자신에 대한 성찰의 과정을 경험한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자아란 무엇인가에 대한 불교적 지혜와 성찰은 ‘인문학 고전으로서의불교’가 지닌 가능성을 보여준다. 자아정체성의 확립에 어려움을 겪는 요즘 학생들의상황에 비추어 볼 때, ‘인성교육으로서의 불교’가 지니는 의미는 대학의 교양교육에서 요구되는 필수 덕목들을 포함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과 첨단과학기술의 발전에 대한 불교의 유연한 태도에서 ‘융복합 거점으로서의 불교’라는 새로운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즉, 불교 텍스트 속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문제를 끄집어내고, 이 시대의 현실적 문제들을 풀어갈 실마리를 충분하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Dharma College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