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의 고전과 대학의 교양 수업 - 동국대학교 <경제와사회명작세미나> 사례를 중심으로Classics of Social Sciences and Liberal Arts Classes in University - Focusing on the Case of Dongguk University’s <GreatBooks Seminar on Economy and Society>
- Other Titles
- Classics of Social Sciences and Liberal Arts Classes in University - Focusing on the Case of Dongguk University’s <GreatBooks Seminar on Economy and Society>
- Authors
- 이상호
- Issue Date
- Oct-2021
- Publisher
- 한국 리터러시 학회
- Keywords
- GreatBooks Seminar(GBS); G reatBooks Semina r on Economy and Society>(<GBSES>; creativity and convergence skills(CCS1);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skills(CCS2); modernity; 명작세미나; 경제와사회명작세미나; 창의·융합 능력; 소통·협력 능력; 근대성
- Citation
- 리터러시 연구, v.12, no.5, pp 205 - 233
- Pages
- 2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리터러시 연구
- Volume
- 12
- Number
- 5
- Start Page
- 205
- End Page
- 233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4335
- ISSN
- 2586-7229
- Abstract
- 이 글은 동국대학교 <경제와사회명작세미나>의 실제 운영 사례(2021년 1학기)를 살펴보면서 그 성과와 개선 과제를 확인하기 위한 시도이다. 일반적으로 명작세미나는창의·융합 능력과 소통·협력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다. <경제와사회명작세미나>는 사회과학 분야 고전 혹은 명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이러한 명작세미나 일반의 장점 외에 근대성을 파악하기 위한 안목과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장점까지 지닌다.
이러한 교과목을 조별 발표와 토론 중심으로 운영했는데, 학생들의 강의평가에 비추어 보면 이러한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학생들이 근대사회의 역사적 특징을 이해하는 데에는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지만, 창의·융합 능력이나 소통·협력 능력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한 학생은 거의 없으며, 일부 학생은 조별 활동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드러내기까지 했다.
이는 곧 <경제와사회명작세미나> 교과목이 근대 사회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이나 통찰력을 함양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창의·융합 능력, 소통·협력 능력 등을함양하기 위한 방안의 확보를 과제로 떠안고 있음을 시사한다. 물론 창의·융합 능력이나 소통·협력 능력은 1학기 수업으로 쉽게 향상되는 것이 아니므로, 학생들이 강의평가에서 이러한 능력의 향상 여부에 대해 언급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근대성을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향상시키는 것만큼이나 장기적으로 창의·융합 능력이나 소통·협력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부인될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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