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복사 우보살의 구도와 공덕의 의미 고찰A Study on the Meaning of the pursue enlightenment and Contribution of Shimboksa Temple Cow-bodhissatva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Meaning of the pursue enlightenment and Contribution of Shimboksa Temple Cow-bodhissatva
- Authors
- 김호귀
- Issue Date
- Dec-2021
- Keywords
- virtues; wisdom; Cow-bodhisatva; legend-tale of Shimboksa temple; bodhisattva-practice; enlightenment; contribution; 우보살; 보살행; 심복사; 구도; 공덕; 삼학; 자비
- Citation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v.27, no.3, pp 1 - 22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 Volume
- 27
- Number
- 3
- Start Page
- 1
- End Page
- 22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4007
- ISSN
- 2092-6553
2671-5872
- Abstract
- 본고에서는 불법의 전개방식에서 주체로서 작용하는 아이콘으로서 우보살을 설정하고, 우보살이 살아가는 방식으로 지혜를 터득하는 구도적인 측면과 자비를 실천하는 교화적인 측면으로 나누었다. 심복사가 창건된 연기설화에는 다양한 테마가 등장하는데, 본고에서는 소에 국한시켜서 소가 상징하고 있는 의미를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심복사의 창건연기설화에 등장하는 두 마리의 건장한 소는 치성하게 일어나는 분별심과 집착심으로부터 유발되는 탐·진·치의 유루삼학을 지닌 중생의 모습이다. 그러면도 두 마리의 소는 사찰을 건립하는 불사에 동참함으로써 마침내 계·정·혜의 무루삼학으로 승화되어가는 소중한 인연을 맺어가게 되는 주인공이 되었다. 심복사의 창건설화에 등장하는 소는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불사에 참여하여 몸으로 보시해준 공덕으로 현재 평택의 심복사에서는 우보살(牛菩薩)로 지칭되어 그 무덤이 남아 있어 해마다 추모행사가 시행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자기의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는 숱한 지혜와 다양한 공덕의 성취는 반드시 보살행으로 구현되어야 하고 그것이 일상에서 어떤 행위와 모습으로 드러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두 마리의 소가 동참했던 심복사의 창건연기설화를 통해서 발견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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