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과 선종에 나타난 부처의 개념 및 불신관The Conceptions & Outlooks on Buddha through Vajracchedika Prajñāpāramitā sūtra and Zen Sects
- Other Titles
- The Conceptions & Outlooks on Buddha through Vajracchedika Prajñāpāramitā sūtra and Zen Sects
- Authors
- 김호귀
- Issue Date
- Dec-2015
- Publisher
- 한국불교학회
- Keywords
- Vajracchedika Prajñāpāramitā sūtra; Tathāgata; Tathātā; Buddha; Exalted one in the world; Dharma kāya; Sambhoga kāya; Nirmāṇa kāya; Outlooks on buddha; Zen sects; Twofold body of buddha; Threefold body of buddha; 부처; 여래; 불; 세존; 진실여상; 법신불; 응화신불; 선문답; 이신불; 삼신불
- Citation
- 한국불교학, no.76, pp 365 - 393
- Pages
- 2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불교학
- Number
- 76
- Start Page
- 365
- End Page
- 393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5984
- ISSN
- 1225-0945
- Abstract
- 부처라는 개념의 용어가 다양하게 보이는 한역 『금강경』의 경우 여래는 眞 實하고 如常한 속성으로서 진여에서 오고 진여로 돌아가는 까닭에 진실하여거짓이 없이 항상하는 형태를 가리키는 의미였다. 佛과 世尊과 如來의 세 가지 경우 가운데는 보통명사나 고유명사로 쓰이기도 하였다. 또한 부처의 개념에 대하여 형상의 부처를 진실한 부처로 간주하는 오해에 대하여 법신불을등장시켜 응(화)신불을 초월할 것을 제시해주고 있다.
한편 선종에서 부처의 개념은 근원적인 자성의 의미로 널리 선문답에 활용되어 왔다. 곧 즉심시불의 자성불 및 형상불에 대한 초월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부처는 신앙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그 개념마저 초월하지 않으면 안 되는대상으로 등장되어 있다. 이것이 선문답에서는 자비의 모습, 실유불성의 모습및 眞實如常의 모습으로 추구되고 있다. 또한 『금강경』에 보이는 부처의 身 相은 법신불과 응(화)신의 二身佛 개념으로 등장해 있지만 이후에 『금강경』의주석서에서는 불완전한 三身佛의 사상으로 발전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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