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화소(禁忌話素)를 중심으로 한 「장자못」 설화의 교육 내용 연구A study on content of classic literature education of 「Jangjamot」Tale through ‘taboo motif’
- Other Titles
- A study on content of classic literature education of 「Jangjamot」Tale through ‘taboo motif’
- Authors
- 전한성; 민지훈
- Issue Date
- Jul-2017
- Publisher
- 국어문학회
- Keywords
- taboo motif; classic works; classic literature education; content theory; knowledge; performance; experience; attitude; 금기 화소; 위반; 장자못 설화; 고전 교육; 내용론; 지식; 경험; 태도; 수행
- Citation
- 국어문학, v.65, no.65, pp 145 - 176
- Pages
- 3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국어문학
- Volume
- 65
- Number
- 65
- Start Page
- 145
- End Page
- 17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468
- DOI
- 10.23016/kllj.2017.65.65.145
- ISSN
- 1229-3946
- Abstract
- 이 연구는 ‘금기화소(禁忌話素)’를 중심으로 한 「장자못」 설화의 교육 내용을 구성하는 데 있다. 먼저 ‘금기화소’를 중심으로 한 「장자못」 설화를 가르치기 위해 고전 교육의 목적과 의의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금기화소를 중심으로 한 「장자못」 설화의 교육 내용을 지식, 경험, 태도, 수행 영역의 범주에서 체계화하였다. 지식 범주에서는 학습자가 ‘금기화소’의 개념과 특징을 금기 언어의 형식을 통해 습득하는 활동을 제시하였다. 경험 범주에서는 ‘금기화소’의 기의인 ‘인간 존재의 다양한 갈등 양상’에 대한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활동을 제시하였다. 태도 범주에서는 지식과 경험 범주에서 다룬‘인간 존재의 다양한 갈등’에 대해 학습자가 자신의 삶과 연관하여 주체적인태도를 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제시하였다. 수행 범주에서는 학습자가 「장자못」 설화에 나타난 ‘금기화소’가 언표화되는 과정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에서 활용해보는 활동을 제시하였다. 이렇게 금기화소를 중심으로 한 「장자못」 설화를 체계적으로 내용화하는 일은 궁극적으로 전통 문화의 계승 및 창달이라는 국어교육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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