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성의 '금강경' 이해와 공관The view of śūnyatā & comprehension about Vajra cchedikā prajňāpāramitā sūtra by Backyongsung
- Other Titles
- The view of śūnyatā & comprehension about Vajra cchedikā prajňāpāramitā sūtra by Backyongsung
- Authors
- 김호귀
- Issue Date
- Jun-2017
- Publisher
- 대각사상연구원
- Keywords
- śūnyatā; Vajra-cchedikā-prajňāpāramitā-sūtra; samjňā; four samjňā; Shinyukdaejanggyung-Gumganggyung-Gangy; four discriminating thought; Shinyukdaejang-Gumgangmahabanyabaramilgyung; loose-confusion; Sangyuk-Gwahae-Gumganggyung; fineness-confusion Gumgangmahabanyabaramilgyung–Junbudaeyi–Yungwan; 금강경; 신역대장경금강경강의; 신역대장금강마하반야바라밀경; 상역과해금 강경; 四相; 四見; 추혹; 세혹; 추혹의 사상; 추혹의 사견; 세혹의 사견; 천 친; 길장; 금강선; 27단의; 삼공
- Citation
- 대각사상, no.27, pp 123 - 151
- Pages
- 2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대각사상
- Number
- 27
- Start Page
- 123
- End Page
- 15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462
- DOI
- 10.35768/taegak.2017..27.004
- ISSN
- 1229-1080
- Abstract
- 용성은 『금강경』에 대하여 3회에 걸쳐 번역을 하였다. 용성은 수보리의 의심을 바탕으로 경문을 구분지으면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제1회 번역본인 『신역대장경금강경강의』에서는 보시, 불국토장엄, 복덕의 32상, 형상의 32상, 법신의 상, 법신의 진아, 32상의 유무 등 7가지로 파악하였다. 제2회 번역본인 『신역대장금강마하반야바라밀경』에서는 전체적인 의심을 형상, 보리상, 보시, 복덕, 응화신, 법신상, 실아, 삼신상의 8가지로 파악하였다. 제3회 번역본인 『상역과해금강경』에서는 설법의 주체인 사람과 설해진 교법과 교법을 수용하는 사람 등 3가지로 파악하였다. 이들 세 가지 번역본의 공통점은 의심의 해결에 대하여 의문의 내용을 相으로 회통하여 거기에 집착하지 않도록 해준다는 점이었다.
또한 용성이 저술한 것으로 경전의 대의에 해당하는 『윤관』에서는 경문의 내용을 四相과 四見을 바탕으로 하여 먼저 2종의 추혹을 제시하고, 다음으로 1종의 세혹을 제시하여 차제적이고 중층적인 구조로 이해하였다. 또한 경문의 前半에서는 추혹의 사상과 추혹의 사견을 극복하였고, 後半에서는 세혹의 사견을 극복함으로써 전반으로부터 후반에 이르는 단계를 차제적이고 중층적인 번뇌의 타파라는 견해로 해석하였다.
용성의 『금강경』 이해는 천친의 27단의 구성에 닿아 있고, 차제적이고 중층적인 설법의 구조는 길장의 이주설법에 닿아 있다. 그러면서도 공관에 대해서는 삼공으로 이해하고 있다. 곧 용성은 경문의 대의에 따라서 전반에 보이는 四相과 四見의 2종 추혹과 후반에 보이는 四見의 1종 세혹에 대한 타파로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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