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신체어 ‘피/血’의 의미 확장 양상 대조 연구The Comparison Study of Semantic Expansion of the Body-Part Term “Blood” in Korean and Chinese
- Other Titles
- The Comparison Study of Semantic Expansion of the Body-Part Term “Blood” in Korean and Chinese
- Authors
- 왕매; 김성주
- Issue Date
- Jun-2024
- Publisher
- 동악어문학회
- Keywords
- Body-part Term; Conceptual Metonymy; Conceptual Metaphor; Categorial Metaphor; Semantic Extension; 신체어; 개념적 은유; 개념적 환유; 범주적 은유; 의미 확장 양상
- Citation
- 동악어문학, no.93, pp 79 - 113
- Pages
- 3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동악어문학
- Number
- 93
- Start Page
- 79
- End Page
- 113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2381
- DOI
- 10.25150/dongak.2024..93.003
- ISSN
- 1229-4306
- Abstract
- 이 연구는 개념적 환유, 개념적 은유, 범주적 은유를 중심으로 한국어의 ‘피’와 중국어의 ‘血’를 신체어로 간주하여 확장 의미와 그 양상을 살펴본 것이다. 한․중 두 언어에서 개념적 환유에 의한 ‘피/血’의 의미 확장 양상은 대체로 유사하지만 한․중 언어권 문화적 배경의 차이 때문에 구체적인 표현에 이질성이 나타나기도 한다. 개념적 은유에 의한 의미 확장에서 ‘피/血’는 공통적으로 실체은유, 용기은유, 폭력은유로 개념화되는데 두 언어 화자는 공통적인 ‘피/血’의 경험이 반영되어 추상적인 인지 개념을 나타낸다. 주목할 만한 것은 한국어보다 중국어에 폭력 관용표현이 매우 생산적이라는 점이다. 범주적 은유에 의한 의미 확장에서는 ‘피/血’를 기준으로 ‘동물, 행위, 추상’에 대해 직접적인 관련성이 확인되며 ‘피/血’를 중심으로 신체적인 영역에서 비신체적인 영역으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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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Humanities > Division of Korean Language, Literature, and Creative Writing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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