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詩話)의 텍스트 유형과 교육에서의 활용 방안 -최자(崔滋)의 『보한집(補閑集)』 자료를 기반으로-Text Types and Educational Applications of Poetry-story(詩話)-Based on Choi Ja(崔滋)’s 『Bohanjip(補閑集)』 Data-
- Other Titles
- Text Types and Educational Applications of Poetry-story(詩話)-Based on Choi Ja(崔滋)’s 『Bohanjip(補閑集)』 Data-
- Authors
- 조성윤
- Issue Date
- Apr-2022
- Publisher
- 한국사고와표현학회
- Keywords
- 시화(詩話); 최자(崔滋); 보한집(補閑集); 문학 교육; poetry-story(詩話); Choi Ja(崔滋); Bohanjip(補閑集); literature education
- Citation
- 사고와표현, v.15, no.1, pp 221 - 251
- Pages
- 3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사고와표현
- Volume
- 15
- Number
- 1
- Start Page
- 221
- End Page
- 25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1971
- DOI
- 10.19042/kstc.2022.15.1.221
- ISSN
- 2005-467X
2733-4570
- Abstract
- 이 연구는 고려시대 시화집(詩話集) 중 하나인 최자(崔滋)의 보한집(補閑集) 에 드러난 시화(詩話)의 유형을 분석해 보고, 그것이 지금의 문학 교육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논의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텍스트들을 추출하여 분석하였더니,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었다. 첫째, 시(詩)와 관련된 사람의 이야기, 둘째, 시(詩)와 시(詩), 즉, 작품 간 관련을 맺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 셋째, 시(詩) 관련 ‘사람-사람’ 간의 이야기였다. 이러한 시화(詩話)의 유형은 문학 교육과정의 여러 영역에서 의미를 가진다. 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맥락 속에서 시(詩)를 보게 한다. ② 학습자가 과거와 지금의 시평, 시론 등을 비교, 대조, 종합할 수 있게 한다. ③ 시(詩)에 대한 수용(이해와 감상)과 생산(재구성 및 창작)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게 하고, ‘주체적 발산’ 능력을 키운다. ④ 고전 시대에는 ‘일상’이었던 ‘수작(酬酌)’, ‘차운(次韻)’이라는 문학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게 한다. ⑤ 입체적으로 고전 시문학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⑥ 시(詩)에 대한 역사적 배경이나 영향 관계 등을 학습자들이 직접 조사하고 탐구할 수 있게 한다. ⑦ 상우(尙友)의 태도를 가질 수 있게 한다. ⑧ 과거-현재-미래의 문학이 함께 관계적으로 공존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음을 이해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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