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보상절』 권11과 『월인석보』 권21의 한문과 언해문의 대응 양상On the Aspect of Correspondence between the Original Text and Its Translation in SeokBoSangJeol vol. 11th and WolInSeokBo vol. 21st
- Other Titles
- On the Aspect of Correspondence between the Original Text and Its Translation in SeokBoSangJeol vol. 11th and WolInSeokBo vol. 21st
- Authors
- 김성주
- Issue Date
- Apr-2015
- Publisher
- 국어사학회
- Keywords
- 『석보상절』; 『월인석보』; 절략; 지장보살본원경; 녹모부인전; 釋譜詳節(SeokBoSangJeol); 月印釋譜(WolInSeokBo); an abridged version; 地藏菩薩本願經(Jijangbosalbonwonkyeong or Ksitigarbha pranidhana Sutra); nongmobuinjeon
- Citation
- 국어사연구, no.20, pp 193 - 225
- Pages
- 33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국어사연구
- Number
- 20
- Start Page
- 193
- End Page
- 225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1607
- DOI
- 10.14727/khl.2015.20.193
- ISSN
- 1738-477X
- Abstract
- 『석보상절』의 권차 배치와 『월인석보』의 권차 배치는 서로 다른데, 그 중에서도 『석보상절』 권11의 주요 내용이 『월인석보』에서는 권21에 배치된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그런데 이렇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석보상절』 권11에서 부처님의 열반에 대해 암시하는 부분이 표현되기 때문이다. 『석보상절』이나 『월인석보』는 부처님의 일대기를 다룬 문헌이므로 ‘부처님의 열반’은 비교적 후반부에 나와야 할 내용이다. 그런데 부처님의 열반을 강력히 암시하고 있는 부분이 전체 24권인 『석보상절』에서 권11에 배치되었기 때문에 전체 25권인『월인석보』에서는 비교적 뒷부분인 권21에 배치하게 되었다.
또한 『석보상절』은 간경도감 언해본에 비해 의역이 많은 문헌으로 인식하여 왔고, 『월인석보』는 『석보상절』보다는 직역에 가깝지만 간경도감 언해본들보다는 다소 의역되었다고 인식해 왔다. 그런데 『석보상절』과 『월인석보』를 절략 양상의 관점에서도 규정할 수 있다. 절략의 정도는 게재율 즉 저본의 내용을 얼마나 충실하게 게재하였는지에 대한 비율을 비교함으로써 밝힐 수 있다. 『석보상절』 권11의 게재율은 49%, 『월인석보』 권21의 게재율은 97%이다. 『석보상절』 권11이 『석보상절』을 대표하고, 『월인석보』 권21이 『월인석보』를 대표한다고 가정하고 간경도감 언해본의 게재율을 100%라고 가정하면 『석보상절』, 『월인석보』, 간경도감본 언해본의 게재율은 각각 49>97>*100%로 나타낼 수 있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Humanities > Division of Korean Language, Literature, and Creative Writing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