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Le Père)』의 ‘앙드레’ 역할창조 방법 연구: 성격장애 관점과 <액션 시어터> 중심으로A Study on the Role Creation of ʻAndrèʼ in 『Le Père』 : Centered on Personality Disorder Perspectives and <Action Theater>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Role Creation of ʻAndrèʼ in 『Le Père』 : Centered on Personality Disorder Perspectives and <Action Theater>
- Authors
- 김현호; 조준희
- Issue Date
- Dec-2023
- Publisher
- 한국예술교육학회
- Keywords
- 플로리앙 젤레르; 아버지; 앙드레; 수행성; DSM-5; 루스 자포라 <액션 시어터>; Florian Zeller; Le Père; Andrè; Performativity; DSM-5; Ruth Zaporah’s <Action Theater>
- Citation
- 예술교육연구, v.21, no.4, pp 217 - 238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예술교육연구
- Volume
- 21
- Number
- 4
- Start Page
- 217
- End Page
- 238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0718
- DOI
- 10.23317/kaae.2023.21.4.015
- ISSN
- 1738-8309
- Abstract
- 『아버지』는 치매라는 질병을 치매 환자 시점에서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는 관객이 치매 환자의 시선을 직접 체험하게 하기 위해 치매 환자의 1인칭 시점으로 극을 전개했다. 따라서 극의 모든 시·공간과 정보가 불명확하고 이는 배우가 인물을 분석하는 과정에 장애물로 작용했다.
이런 장애를 극복하고 객관적으로 인물을 분석하기 위해 치매 증상에 관한 연구뿐만 아니라 앙드레 고유의성격적 특성을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객관적인 기준으로 성격장애를 규정하는 DSM-5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 편람)를 도입해 앙드레 고유의 특성을 도출하고자 했다. DSM-5 진단 기준으로 앙드레의 반복되는 행동을 분석해 본 결과, 그에게서 강박성 성격장애의 특성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연구자는강박성 성격장애의 원인과 특성에 근거해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인물 분석을 시도했다.
이어 실천적 연구 방법으로 앙드레의 강박적인 행동과 치매 증상을 표현하기 위해 루스 자포라의 <액션 시어터> 즉흥연기 훈련법을 도입했다. 세부적으로 ‘양극성 훈련’, ‘소품들 훈련들’, ‘구절과 제스처’ 훈련을 활용했다. 본 연구는 『아버지』의 앙드레 역할창조 과정을 실제 프로덕션을 통해 검증하고 연기접근 방법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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