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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민족정신의 뿌리The Roots of Art and Culture and National Spirit

Other Titles
The Roots of Art and Culture and National Spirit
Authors
왕청일김환기
Issue Date
Aug-2023
Publisher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Citation
日本學(일본학), v.60, pp 1 - 19
Pages
19
Indexed
KCI
Journal Title
日本學(일본학)
Volume
60
Start Page
1
End Page
19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0283
ISSN
1598-1134
2713-7309
Abstract
구한말 외세에 의한 대한제국의 멸망은 한국인들을 유역화/유민화의 디아스포라(Diaspora)로 내몰았다. 일본에 의해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1903년)과 멕시코 에니켄 농장(1905)으로 이주했던 한국인 노동자들은 노예처럼 팔려갔다. 일제강점기 국경을 넘어 러시아, 중국, 일본으로 향했던 한국인들은 가혹했던 ‘부’의 역사를 온몸으로 견뎌야 했다. 구소련권 고려인, 중국 조선족, 재일 코리안, 미주대륙과 독일의 코리안들은 항일민족투쟁을 펼쳤고, 타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쳤다. 절대적으로 지켜야만 했던 민족정신, 한글교육, 민족의 정체성, 그것은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신체적, 정신적 지팡이였다. 재일 코리안은 굴절된 근현대사(을사늑약, 한일병합, 관동대지진, 만주사변, 태평양전쟁, 종군위안부, 강제징용, 해방조국)와 함께 한 디아스포라의 역사였다. ‘적국’의 땅에서 ‘적국’의 언어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孤軍奮鬪)하며 절치부심(切齒腐心)했다. “불세출의 작은 영웅, 왕청일”은 그렇게 ‘부’의 역사적 시공간을 간난신고(艱難辛苦)로 살아낸 인물이다. 여기에 왕청일 이사장을 모시고 재일동포의 특별한 민족정신, 남북통일, 동아시아로 발산하는 평화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교토왕예제미술관〉에 함의된 정신적 뿌리를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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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Japanese Studies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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