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띠엔 라모뜨의 『대지도론』 번역과 주석에 대한 소고 - 제1권 1장을 중심으로 -A Consideration on the Étienne Lamotte's Annotated Translation of the 『大智度論(Mahāprajñāpāramitāśāstra)』
- Other Titles
- A Consideration on the Étienne Lamotte's Annotated Translation of the 『大智度論(Mahāprajñāpāramitāśāstra)』
- Authors
- 박청환
- Issue Date
- Mar-2018
- Publisher
- 보조사상연구원
- Keywords
- Étienne Lamotte; Mahāprajñāpāramitāśāstra; translation; annotation; buddhist studies; 에띠엔 라모뜨; 대지도론; 번역; 주석; 불교학
- Citation
- 보조사상, no.50, pp 275 - 310
- Pages
- 3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보조사상
- Number
- 50
- Start Page
- 275
- End Page
- 31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9677
- DOI
- 10.22859/bojoss.2018..50.009
- ISSN
- 1229-7968
- Abstract
- 잘 알려져 있듯이, 에띠엔 라모뜨(Étienne Lamotte, 1903-1983)의 『대지도론』 번역과 주석은 원문 번역의 정확성뿐만 아니라, 방대한 각주로 인하여 '찬란한 주석들의 기록’으로 불린다. 다양한 경전들과 논서들로부터 찾아낸 원문 출처뿐만 아니라 불교학 연구사의 세세한 부분까지 치밀하게 정리하여 제시한 방대한 각주들로 인해 그의 저서는 불교학 연구에서 ‘문헌비평과 해석’의 교과서이자 현대 불교학 연구에 반드시 필요한 백과사전으로 지칭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국내학계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하여 라모뜨가 제시하는 불교학 연구의 성과물들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드물었다. 라모뜨는 『대지도론』 번역과 주석에서 고전 불교 언어인 한문, 범어, 빨리어, 티벳어로 쓰인 경전과 논서들을 자유자재로 인용할 뿐 아니라 불어는 물론 영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및 서양고전어인 희랍어로 된 연구 자료까지 섭렵한 성과를 각주에 담고 있는 관계로 내용에 접근하기 위한 언어적 장벽이 상당히 높다. 본 연구는 그의 『대지도론』 번역과 주석에서 제1권1장의 분석을 통하여 당시까지의 근대 불교학 연구의 성과가 그의 주석에서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으며, 한편으로 그의 불어 번역이 한글 번역본들과 비교하여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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