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동사 한국어 ‘오르다’와 중국어 ‘上’의 대조 연구open accessContrastive Studies on Korean and Chinese Directional Verb ‘oreuda’ and ‘shang’
- Other Titles
- Contrastive Studies on Korean and Chinese Directional Verb ‘oreuda’ and ‘shang’
- Authors
- 최해만; 한용수
- Issue Date
- Jul-2018
- Publisher
-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 Keywords
- 인지언어학; 이동 동사; 오르다; 上; 대조 연구; Cognitive linguistics; Directional verb; oreuda; shang; Comparative analysis
- Citation
- 석당논총, no.71, pp 1 - 25
- Pages
- 2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석당논총
- Number
- 71
- Start Page
- 1
- End Page
- 25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9323
- DOI
- 10.17842/jsa.2018..71.1
- ISSN
- 1738-6578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인지언어학 관점에서 한국어 ‘오르다’와 중국어 ‘上’의 의미에 대해 대조해 보았다. 이동 동사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의미가 다양하다. 본 연구는 한국어 ‘오르다’와 중국어 ‘上’의 의미를 원형의미와 확장의미로 대조한 것이다. 그것은 환유, 은유, 도식 등 방법을 통해서 한국어 ‘오르다’와 중국어 ‘上’의 확장의미를 ‘위치 변화’와 ‘상태 변화’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분석하고, ‘위치 변화’는 다시 ‘향상 이동’, ‘수평 이동’, ‘확산 이동’으로 나누었으며, ‘상태 변화’는 다시 ‘지위나 등수가 높아짐’, ‘출현의 경우’, ‘비정상과 정상 간의 변화’, ‘증가의 경우’ 등으로 구분하였다. 대조를 통하여 한국어 ‘오르다’와 중국어 ‘上’은 원형의미가 같다는 것을 알게 되고 확장의미에도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고 차이점을 나타내는 이유도 설명하였는데, 한국어 ‘오르다’와 중국어 ‘上’은 이동영역을 다른 영역으로 사상할 때 강조하는 중심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점이 나타난다고 여긴다. 본 연구는 중국인 학습자가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인 학습자가 중국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한․중 번역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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