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띠까 주석의 구조와 방법- Atthasālinī의 ‘마띠까 주석(mātikāya anupubbapadavaṇṇana)’을 중심으로-Hermeneutics for the Doctrinal List (mātikā) in the Atthasālnī
- Other Titles
- Hermeneutics for the Doctrinal List (mātikā) in the Atthasālnī
- Authors
- 김경래
- Issue Date
- Aug-2018
- Publisher
- 한국불교연구원
- Keywords
- 마띠까(mātikā); 명칭(nāma); 집합(gocchaka); 범위(padesa); 『앗타살리니(Atthasālinī)』; the list (mātikā); the title (nāma); the group (gocchaka); range (padesa); Atthasālinī
- Citation
- 불교연구, no.49, pp 75 - 101
- Pages
- 2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불교연구
- Number
- 49
- Start Page
- 75
- End Page
- 10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9238
- DOI
- 10.34275/kibs.2018.49.075
- ISSN
- 1225-3154
- Abstract
- 본 논문에서 논자는 『앗타살리니(Atthasālinī)』에서 발견되는 마띠까(mātikā) 해석방법을 검토했다. 『앗타살리니』는 『담마상가니(Dhammasaṅgaṇi)』가 복잡하게 나열한 마띠까들을 체계적으로 해석하기 위해, 세 가지 주석방법을 도입한다.
첫 번째 작업은 마띠까를 구성하고 있는 개별항목들을 바탕으로 마띠까에 명칭(nāma)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 작업을 통해 마띠까들은 저마다의 특징을 드러내는 명칭을 갖게 되며, 단순한 목록나열에서 벗어나 분석과 해석의 대상이 된다.
두 번째 작업은 개별 마띠까들을 집합(gocchaka) 단위로 재배열하는 것이다. 『담마상가니』는 장황하게 나열되어 있는 2묶음 마띠까들을 의미집합으로 범주화했는데, 이는 마띠까들의 상위 마띠까를 재설정하는 작업이었다. 그러나 『담마상가니』는 이 집합들이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왜 설정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에 Asl는 각각의 집합들에 전제된 해석학적 의도를 명시해줌으로써 원전의 의미를 보다 명확히 드러내주었다.
세 번째 작업은 마띠까의 적용 가능한 범위(padesa)를 구분하는 것이다. 여기서 『앗타살리니』는 모든 마띠까들을 ‘제한적인 것(sappadesa)’, 즉 일부 법들에게만 적용되는 것과 ‘제한이 없는 것(nippadesa)’, 즉 모든 법들에게 적용 가능한 것으로 구분한다. 이러한 분류작업은 마띠까 자체에 대한 해석은 물론, 초기 논서의 복잡한 논의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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