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中後期 四溟大師 認識과 評價Awareness and evaluation on saint Sa-myung(四溟) in the Middle and late choseon
- Other Titles
- Awareness and evaluation on saint Sa-myung(四溟) in the Middle and late choseon
- Authors
- 오경후
- Issue Date
- Mar-2019
- Publisher
- 보조사상연구원
- Keywords
- 임진왜란; 사명대사; 인식; 평가; 선조; 유학; 승군; 승려; Imjin War Japan invasion of Korea; saint Sa-myung; Awareness; evaluation; Seon jo; Confucion Scholar; Buddhist army; Monk
- Citation
- 보조사상, no.53, pp 153 - 176
- Pages
- 2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보조사상
- Number
- 53
- Start Page
- 153
- End Page
- 17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8337
- DOI
- 10.22859/bojoss.2019..53.005
- ISSN
- 1229-7968
- Abstract
- 사명대사는 조선의 대표적인 승려이다. 그는 청허 휴정의 대표적인 제자이기도 하다. 특히 임진왜란 때 일본군의 침입을 막고, 일본과의 회담에 참여하였다. 그가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 포로를 송환시킨 일은 탁월한 공적이기도 하다. 때문에 선조는 그에게 높은 관직을 하사하였고, 신하가 되기를 간청하였다. 그러나 신하들은 그를 천한 승려로 묘사하였고, 유학자들은 사명당의 공적을 칭송하면서도 수행자의 본분을 염려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충성스러운 장수의 인식과 평가와는 달리 사명당은 수행자였다. 그가 전쟁에 참여한 것은 국가와 부모, 스승과 중생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나라와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적진의 한복판에 있었지만, 수행과 산중을 그리워하였다. 결국 사명당의 충의는 그동안의 지배적인 해석과는 달리 불교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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