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應規則을 통한 日本漢字音 지도 방안― ㅈ・ㅊ 계열을 중심으로 ―Teaching Method of Sino-Japanese according to the Correspondence Rules: A Focus on c(ㅈ)・ch(ㅊ) Consonants of Sino-Korean
- Other Titles
- Teaching Method of Sino-Japanese according to the Correspondence Rules: A Focus on c(ㅈ)・ch(ㅊ) Consonants of Sino-Korean
- Authors
- 하소정; 이경철
- Issue Date
- May-2019
- Publisher
- 한국일본학회
- Keywords
- 상용한자표; 한국 한자음; 일본 한자음; 대응규칙; 일본어 교육; Joyokanji Table; Sino Korean; Sino Japanese; Correspondence Rules; Japanese language education
- Citation
- 일본학보, no.119, pp 55 - 73
- Pages
- 1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일본학보
- Number
- 119
- Start Page
- 55
- End Page
- 73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8151
- DOI
- 10.15532/kaja.2019.05.119.55
- ISSN
- 1225-1453
2734-0244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常用漢字表(2010)에서 音讀을 가진 漢字에 대해 韓國漢字音의 子音 [ㅈ・ㅊ]에 대응하는 한자 431字 484音을 추출한 후, 韓國漢字音과 日本漢字音의 대응관계, 한자의 中古音 聲母별 분석, 日本漢字音의 系統에 따른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韓國漢字音의 [ㅈ]은 55.34%가 日本漢字音의 サ行에, 25.78%가 日本漢字音의 タ行에, 16.03%가 日本漢字音의 ザ行에 대응하였으며, 韓國漢字音의 [ㅊ]은 65.26%가 日本漢字音의 サ行에, 27.54%가 日本漢字音의 タ行에, 6.58%가 日本漢字音의 ザ行에 대응하였다.
따라서 韓國漢字音의 [ㅈ・ㅊ]은 대부분 日本漢字音의 サ行에 대응한다고 할 수 있으며, 일부 ザ行과 タ行에 대응한다고 할 수 있는데, ザ行은 慣用音이 아닌 이상 대부분 吳音에 해당하며, タ行에 대응하는 경우는 韓國漢字音이 [ㄷ・ㅌ]에서 口蓋音化로 인하여 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대응규칙]을 일본어 교육에 활용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1)단어, (2)대응목록, (3)대응규칙, (4)연습문제라는 4단계의 교수—학습 방안을 제시하였다.
지금까지 韓國漢字音과 日本漢字音의 語頭子音의 대응에 대해 고찰해 왔는데, 앞으로 母音의 대응규칙을 제시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日本漢字音의 지도법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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