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규칙을 통한 일본한자음 학습법 - aŋ・ak계열을 중심으로open accessLearning Method of Sino-Japanese according to the Correspondence Rules : Focused on aŋ(ᅟᅡᆼ)・ak(ᅟᅡᆨ) Vowels of Sino-Korean
- Other Titles
- Learning Method of Sino-Japanese according to the Correspondence Rules : Focused on aŋ(ᅟᅡᆼ)・ak(ᅟᅡᆨ) Vowels of Sino-Korean
- Authors
- 하소정; 이경철
- Issue Date
- Aug-2019
- Publisher
-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 Keywords
- oyokanji Table; Sino-Korean; Sino-Japanese; Learning Method; 상용한자표; 한국한자음; 일본한자음; 학습방안
- Citation
- 아시아문화연구, v.50, pp 319 - 340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아시아문화연구
- Volume
- 50
- Start Page
- 319
- End Page
- 34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7814
- DOI
- 10.34252/acsri.2019.50..012
- ISSN
- 1975-9150
- Abstract
- 본고에서는 한국한자음의 aŋ과 대응하는 상용한자(常用漢字) 89자 103음과, ak과 대응하는 상용한자 49자 57음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한・일 한자음의 대응관계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도출한 대응규칙을 바탕으로 하는 한자음 학습방안을 고찰해 보았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한국한자음의 aŋ 103음 가운데 69음이 일본한자음의 ou에, 32음이 jou에 대응한다. 따라서 ①aŋ⇒au>ou, ②jaŋ>aŋ⇒jau>jou라는 대응관계를 숙지할 필요가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일본어에 걸친 ŋ⇒u의 교체, au>ou의 장모음화, 한국어에 걸친 치음계의 단모음화를 학습할 필요가 있다.
2)한국한자음의 ak 57音 가운데 41音이 일본한자음의 aku에, 7음이 jaku에 대응한다. 따라서 ①aŋ⇒aku, ②jak>ak⇒jaku라는 대응관계를 숙지할 필요가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일본어에 걸친 k⇒ku의 개음절화, 한국어에 걸친 치음계의 단모음화를 학습할 필요가 있다.
3)한국한자음의 aŋ・ak이 일본한자음에서 jau>jou・jaku에 대응하는 것 중에는 중국 중고음 3등 을류에 해당하는 것이 있다. 3등 을류는 개음(介音) ï를 포함하는 운으로 이것이 한음의 모태가 된 진음에서 ï>i로 갑류에 통합된 것이다. 따라서 한국한자음에서 직음으로 출현하는 자음이 일본 한음에서는 i 모음이 들어가 요음으로 출현하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4)한국한자음의 aŋ・ak이 일본한자음에서 그 밖의 여러 가지 자음으로 출현하는 것 중에는 중고음 다음자의 반영 차이에 의한 것과 일본 관용음이 있다. 따라서 중고음 다음자의 반영 차이에 의한 한어(漢語)별 학습을 병행할 필요가 있으며, 관용음의 유형에 대해서도 별도로 학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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