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의 피랍(被拉) 체험 기록 연구A Study on the Record on Kidnap Experience of Heungseon Daewongun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Record on Kidnap Experience of Heungseon Daewongun
- Authors
- 김일환
- Issue Date
- Aug-2019
- Publisher
- 한국언어문화학회
- Keywords
- Heungseon Daewongun; Yi Ha-eung; Ma Jianzhong; Dong-Xing-San-Lu (東行三錄); Miscellaneous Records of Seokpa(石坡雜記); Baodingfu(保 定府); 흥선대원군(이하응); 馬建忠; 東行三錄; 石坡雜記; 保定府
- Citation
- 한국언어문화, no.69, pp 29 - 50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언어문화
- Number
- 69
- Start Page
- 29
- End Page
- 5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7785
- ISSN
- 1598-1576
2733-8762
- Abstract
- 흥선대원군 이하응은 임오군란(1882)으로 재집권했지만, 곧 청나라 군대에 납치되어 청나라로 끌려간다. 청의 외교관 馬建忠이 남긴 사행록 ≪東行三錄≫에는대원군을 납치하려는 계획이 수립되고 실제로 이루어지는 과정, 종주국으로서의위치를 되찾으려는 청나라의 속내와 대외적인 명분, 초유의 사태에 맞서는 대원군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청나라 天津의 保定府에서 3년 2개월 동안 억류 생활을 하던 이하응은 1885년 러시아 세력을 견제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조선으로 송환되었다. ≪石坡雜記≫에 실린 詩文에는 대원군의 피랍을 막후에서 지휘했던 李 鴻章의 査問에 맞서는 대원군의 모습과 保定府에서의 소회, 귀국 이후의 감회가잘 드러나있다. 이를 통해 ‘再造之恩’과 ‘春秋義理’로 대표되는 조선 후기 對中관계의 두 가지 테제를 대원군이 어떻게 자기화하는가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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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Humanities > Division of Korean Language, Literature, and Creative Writing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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