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 <판비량론>의 발굴과 연구사 고찰From Discovery to Recent Studies on Wonhyo's P'anpiryangnon
- Other Titles
- From Discovery to Recent Studies on Wonhyo's P'anpiryangnon
- Authors
- 김천학
- Issue Date
- Dec-2019
- Publisher
-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 Keywords
- 원효; <판비량론>; 단간; 각필; 고필수감; 후키하라쇼신; 고바야시요시노리; Wonhyo; P'anpiryangnon; HukiharaShoshin; Kobayashi Yoshinori; Tojigire; Tekagami; Kōbō-Daishi
- Citation
- 불교학보, no.89, pp 9 - 29
- Pages
- 2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불교학보
- Number
- 89
- Start Page
- 9
- End Page
- 29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7272
- ISSN
- 1226-1386
- Abstract
- 본고는 1912년 원효의 본격적인 불교논리학 저서인 <판비량론>이 일본에서 발굴된 이후부터 2018년까지 일본과 한국에서 연구된 <판비량론> 관련 논문을 조사하고, 조사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원효의 <판비량론>은 1912년 <서원(書苑)>에 <판비량론>의 회향게와 발문이 소개된 것을 출현의 시초로 한다. 그리고 현재 <판비량론>의 가장 긴 단간은 오오타니(大谷)대학에 소장되어 있다. 이것은 <우발라실총서> 제1권에 실려있으며, 후키하라 쇼신(富貴原章信)의 연구인 <판비량론 연구>가 실려있다. 후키하라 연구는 <판비량론>의 문헌학적 및 사상적 연구이며, 원효의 <판비량론>에 대한 학술적 관심을 촉발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한편, 2002년 고바야시 요시노리(小林芳規)의 보고를 통해 오타니대학 소장 원효의 <판비량론>에 각필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국어학적 연구가 촉발되었다. 한국에서는 2003년 김성철의 연구를 빼놓을 수 없다. 이 연구는 그간의 연구를 일신하는 의미를 지닌다. 이후 <판비량론>의 단간이 고서점(2005년) 혹은 미술관(2017년), 개인장(2017년) 등의 단간 및 고필수감 형태로 출현하고, 이에 대해서 일본과 한국에서 관심이 증폭되면서 최근에 연구가 재점화되었다. 향후 더 많은 단간의 출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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