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릴러 영화 속 여성 캐릭터의 특성 변화에 대한 연구 -<도어락>과 <왓칭>을 중심으로-A Study on the Change of Female Characters Property in South Korean Thriller Films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Change of Female Characters Property in South Korean Thriller Films
- Authors
- 최수지; 차승재
- Issue Date
- Dec-2019
- Publisher
- 한국영상제작기술학회
- Keywords
- Thriller film; Female character; victim; objectification; passivity; maternity; 스릴러 영화; 여성 캐릭터; 피해자; 사물화; 수동성; 모성애
- Citation
- 영상기술연구, v.1, no.31, pp 231 - 247
- Pages
- 1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영상기술연구
- Volume
- 1
- Number
- 31
- Start Page
- 231
- End Page
- 247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7246
- DOI
- 10.34269/mitak.2019.1.31.013
- ISSN
- 1738-5180
2734-0252
- Abstract
- 한국의 페미니즘 담론은 문화×예술계에 영향을 미쳐 콘텐츠의 변화를 가져왔다. 영화계에서는 여성 주연 영화의 편수가 증가함과 동시에 여성캐릭터가 약진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스릴러 장르에서도 여성이 주요한 역할을 맡는 작품이 다수 등장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구자는 최근 개봉한 <도어락>과 <왓칭>에 주목했다. 이 두 편의 작품은 여성 주연 스릴러이면서, 이전 남성 스릴러 속 여성 캐릭터를 답습하지 않는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또한, 여성들이 현실에서 일상적으로 느끼는 공포를 다룬다는 유사점도 눈여겨볼만하다. 이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기존 한국 스릴러 여성캐릭터의 특성을 기준으로 최근 스릴러 여성 캐릭터의 변화된 지점을 분석한다. 기존 스릴러 여성 캐릭터의 중심 특성은 피해자, 사물화, 수동성, 모성성으로 총 4가지를 추출하여 정의하였고, <도어락>과 <왓칭>의 여성 주인공은 이에 탈피한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캐릭터의 변화가 나타나게 된 사회적 배경과 의미, 한계점 또한 알아본다. 두 편의 영화는 기획적인 측면에서 볼 때, 최근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적절한 캐릭터 개발이며, 장르적 관습에 비춰봤을 때에도 새로운 시도이다. 이 연구를 통해 과도기에 놓여있는 스릴러 장르의 여성 캐릭터의 발전 방향과 가능성을 시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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