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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허대사유집(冲虛大師遺集)』의 원문비평과 문장 분석Textual criticism and Sentence analysis of Chungheidaesayujip(沖虛大師遺集)

Other Titles
Textual criticism and Sentence analysis of Chungheidaesayujip(沖虛大師遺集)
Authors
이대형
Issue Date
Mar-2020
Publisher
사단법인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
Keywords
충허지책(冲虛旨冊); 충허대사유집(冲虛大師遺集); 스승; 정범조(丁範祖); 대구법.; Chungheo Jichaeg(冲虛旨冊); Chungheidaesayujip(沖虛大師遺集); master; Jeong Beomjo(丁範祖); distich.
Citation
한국문학과 예술, no.33, pp 207 - 234
Pages
28
Indexed
KCI
Journal Title
한국문학과 예술
Number
33
Start Page
207
End Page
234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838
DOI
10.21208/kla.2020.03.33.207
ISSN
1976-8400
2465-8642
Abstract
18세기에 경상북도 상주에서 주로 활동한 승려 충허지책(冲虛旨冊)은 적지 않은 문도를 거느렸고 많은 유자(儒者)들과 교유하여 문명을 날렸으니, 그의 문집에서 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그의 문집 『충허대사유집(冲虛大師遺集)』은 목활자로 간행되었는데 장차(張次)가 뒤바뀐 오류가 있다. 현재 문집의 2권은 1장 뒷면 「이씨족회계완문(李氏族會稧完文)」에 이어 2장 뒷면 「권시문(勸施文)」과 3장 뒷면 「권선문(勸善文)」의 순서로 되어 있는데 1장 뒷면 다음에 2장이 아니라 3장이 와야 문맥이 맞다. 「스승과 제자에 대한 변론 [師弟辨]」은 내용이나 문체 면에서 승려 문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글이 아니다. 이 글은 충허가 쌍운(雙運)을 스승으로 모시는 것에 대한 비판에 맞서 자신을 옹호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전령을 훈계하는 편지 [誡展翎書]」 등에서 보이는, 떠나려는 제자를 만류하는 내용도 역시 다른 승려 문집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사제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룬 것은 충허 문집의 특징이다. 충허의 글의 수사적 특징으로는 대구법, 연쇄법, 핵심어 반복, 난해한 어휘와 인용 등이 있다. 대구법은 승려 문장에서 자주 등장하는데 충허는 일반적인 두 구절의 대구만이 아니라 세 구절, 나아가 네 구절의 대구를 만들기도 했다. 비슷한 문형으로 이어지는 연쇄법이나 핵심어의 반복적 사용도 다른 문집에서는 보기 어렵다. 그리고 사전이나 주석서에 등장하는 궁벽한 표현들을 인용하거나 난해한 어휘들을 자주 사용하는 특징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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