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 인환(顥菴印幻)의 수행과 포교Buddhist Practice and Propagation of Hoam inhwan
- Other Titles
- Buddhist Practice and Propagation of Hoam inhwan
- Authors
- 오경후
- Issue Date
- Jun-2020
- Publisher
- 한국불교선리연구원
- Keywords
- Modern Buddhism; Seokam Wonheo Inhwan; Sunam Temple; The Korean Institue of Buddhist Seon; 현대불교; 석암; 원허; 인환. 선암사; 한국불교선리연구원
- Citation
- 禪文化硏究, no.28, pp 177 - 208
- Pages
- 3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禪文化硏究
- Number
- 28
- Start Page
- 177
- End Page
- 208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501
- DOI
- 10.24956/SSC.28.5
- ISSN
- 1975-857X
2671-5708
- Abstract
- 호암 인환은 21세기 한국 현대불교의 대표적 인물가운데 한사람이다. 그는 부산 선암사에서 원허 효선과 석암 혜수를 스승으로 출가하였다. 수행력과 덕화가 높았던 스승과의 인연은 인환이 평생을 수행자로 살아가는데 이정표 역할을 했다. 그는 출가 이후 통도사와 해인사에서 교학을 공부했고, 운허 용하와 함께 한국 최초의 불교사전을 편찬하기도 했다. 오대산 적멸보궁에서 수행할 때는 참선과 기도 등을 통해 자신의 수행력을 재발견하고 향상시키기도 하였다. 일본 고마자와 대학과 동경대에서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고 나서는 한국불교학의 현실과 발전을 위해 고민하기도 했다. 인환은 캐나다를 비롯한 미국 등에서 한국교포를 대상으로 활발한 포교활동을 전개하였다. 조국으로 돌아가기 보다는 국제포교를 통해 한국불교를 널리 알리고자 하였던 것이다. 참선수행과 대승경전을 중심으로 한 그의 포교활동은 교포들에게 자긍심과 함께 불교가 지닌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귀국 후 인환은 동국대학교 교수와 정각원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퇴임 후 인환은 전국을 다니면서 일반대중을 상대로 참선수행과 교학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인환은 평생을 수행자로 살다가 수행자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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