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문학 교과서 감정 교육의 현황과 개선을 위한 비판적 재검토A Critical Review for the Current Status and Improvement of Emotional Education in 2015 Literature Textbooks
- Other Titles
- A Critical Review for the Current Status and Improvement of Emotional Education in 2015 Literature Textbooks
- Authors
- 서정우; 전한성
- Issue Date
- Feb-2026
- Publisher
- 동악어문학회
- Keywords
- A Critical Review for the Current Status and Improvement of Emotional Education in 2015 Literature Textbooks; 감정; 정서; 문학 교과서; 문학교육과정; 문학교육; 감정교육
- Citation
- 동악어문학, no.98, pp 275 - 305
- Pages
- 3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동악어문학
- Number
- 98
- Start Page
- 275
- End Page
- 305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4022
- DOI
- 10.25150/dongak.2026..98.008
- ISSN
- 1229-4306
- Abstract
- 본 연구는 2015 국어과 교육과정에 기반을 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를 분 석하여 ‘감정’, ‘ 정서’ 용어의 쓰임을 비판적으로 재검토하고 감정 교육의 방 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고에서 국어과 교육과정을 비롯한 문 학교육 내의 논의를 바탕으로 한 ‘감정’과 ‘정서’의 조작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감정’은 ‘지속적이지 않으며 상황이나 요소에 대한 일차적인 반응’이 고, ‘정서’는 ‘감정’이 다른 요소(경험, 맥락, 표현 방법 등)들과 작용하여 형성되 는 복잡하고 지속적인 반응’이다. 2015 문학 교과서 10종을 중심으로 ‘감정’ 용어의 쓰임을 고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정’ 관련 용어의 기준이 모호하여 교과서마다 사용하는 용어와 사용 맥락이 상이하고 용어 간 의미 구분과 관계가 명확하지 않았다. 둘째, ‘감정’과 관련된 활동이 작중인물에 대한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식 중심적인 활동 구성을 확인할 수 있 었다. 셋째, 활동에서 적절한 비계가 제시되지 않고 있으며 단답형 답변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구체화 방법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넷째, ‘감정’과 ‘정서’의 위계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며 ‘감정’과 관련된 활동에서 구체적 인 안내나 설명이 부재하고, 각 활동의 연계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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