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의 디지털 진로교육 참여경험과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 AI 리터러시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직렬다중매개 분석The Relationship Between Participation in Digital Career Education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mong Youth Preparing for Self-Reliance: A Serial Multiple Mediation Analysis of AI Literacy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 Other Titles
- The Relationship Between Participation in Digital Career Education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mong Youth Preparing for Self-Reliance: A Serial Multiple Mediation Analysis of AI Literacy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 Authors
- 고병기; 김다혜; 성창수
- Issue Date
- Jan-2026
- Publisher
- 한국진로·창업경영학회
- Keywords
-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진로교육; 교육 만족도; AI 리터러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직렬다중매개 모형; Youth preparing for self-reliance; Digital career education; Educational satisfaction; AI; literacy;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preparation behavior; Serial multiple; mediation model
- Citation
- 한국진로창업경영학회지, v.10, no.1, pp 163 - 184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진로창업경영학회지
- Volume
- 10
- Number
- 1
- Start Page
- 163
- End Page
- 18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3833
- DOI
- 10.48206/kceba.2026.10.1.163
- ISSN
- 2586-5242
- Abstract
-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종료와 동시에 경제적・사회적 독립을 감당해야 하는 중대한 전환기에 처해 있다. 더욱이 사회적자본의 결핍이라는 구조적 제약 속에서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의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는 사회적 자본이취약한 이들에게 위기인 동시에 기회로 작용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 인식하에 디지털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디벨롭(D'velop)’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교육 만족도, AI 리터러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등 인지적・심리적변인들이 진로준비행동에 이르는 구조적 경로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AI 리터러시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향상된 청년들일수록 진로준비행동 수준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교육 만족도가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AI 리터러시를 통해 기술적 역량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강화될 때 비로소 진로준비행동으로 이행하는 완전 매개 구조임이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즉, 단순한 정서적 만족이나 단편적인 기술 습득만으로는 부족하며, 역량 습득이심리적 확신으로 순차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행동 변화가 유의미하게 발현됨을 규명하였다.
본 연구의 이론적・정책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자본이 취약한 자립준비청년에게 부족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적 자본으로서 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야 한다. 둘째, 자립지원 정책은 단순한 기술전수를 넘어, 숙달 경험을 통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강화하고 성과지표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 셋째, 정서적 만족에서 출발하여 도구적 역량과 심리적 자신감을 거쳐 행동으로 이어지는 위계적 경로를 고려한통합적 커리큘럼 설계를 통해 청년의 실질적인 진로행동을 창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경제적・제도적 지원 중심의정책에서 벗어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초한 내적 성장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촉진하는 선제적 정책 개입으로의 근본적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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