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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석수동 마애종의 조성시기와 승려상의 성격The Construction Period of the Rock-Carved Buddist Bell in Seoksu-dong, Anyang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Monk Statue

Other Titles
The Construction Period of the Rock-Carved Buddist Bell in Seoksu-dong, Anyang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Monk Statue
Authors
이용진
Issue Date
Dec-2025
Publisher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
Keywords
중초사; 안양사; 마애종; 승려상; 逆U자형 용뉴; 11세기 후반 고려 범종; 청동바라; Chungchosa; Anyangsa site; Rock-carved Buddhist bell; Monk statue; inverted U-shaped dragon hook; Buddhist cymbals
Citation
숭실사학, no.55, pp 291 - 308
Pages
18
Indexed
KCI
Journal Title
숭실사학
Number
55
Start Page
291
End Page
308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3784
DOI
10.16942/ssh.2025.55.12.10
ISSN
2005-9701
Abstract
안양 석수동 마애종이 있는 안양사지는 발굴조사를 통해 통일신라시대의 중초사가 고려시대에 安養寺로 사찰명이 바뀌고 법등을 이어간 사찰로 보고 있다. 안양사지는 중문-전탑-금당-강당-승방 등이 일직선상에 놓인 가람배치를 보이고 있고, 마애종은 예불공간의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이 당시 안양사에서 어떤 공간으로 활용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예불공간의 외곽에 있는 것으로 보아 승려의 공간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안양 석수동 마애종은 逆U자형 용뉴와 12엽의 연판을 가진 4개의 당좌 등으로 보아 11세기 중후반의 고려시대 범종을 모본으로 한 것으로 생각된다. 안양 석수동 마애종과 가장유사한 것은 <용주사 범종>이라 할 수 있고, 마애종을 조각한 장인은 11세기 중후반의 양식을 보이는 안양사의 범종 또는 주변의 범종을 모본으로 활용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마애종의 승려상은 타종과 관련한 인물로 보았으나 정면관과 당좌를 향하지 않은 당목의 위치등으로 보아 11세기 중후반 안양사의 마애종 불사 또는 범종 불사와 관련된 승려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안양사는 고려초 창건 후 14세기 후반까지 지속적인 불사가 진행되었고, 11세기 중후반 안양사 의 불사는 기록에는 없지만, 마애종과 안양사지 청동바라는 당시의 불사를 보여주는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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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 Department of Art History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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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ong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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