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2009)>를 통해 바라본 소설의 영화화에 대한 단상A Study on the Concept of the Novel's Filmization as Seen through <Vegetarian(2009)>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Concept of the Novel's Filmization as Seen through <Vegetarian(2009)>
- Authors
- 이강석
- Issue Date
- Aug-2020
- Publisher
- 한국콘텐츠학회
- Keywords
- The Vegetarian; Fictionalization; Violence; 채식주의자; 소설의 영화화; 폭력성
- Citation
-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v.20, no.8, pp 645 - 652
- Pages
- 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 Volume
- 20
- Number
- 8
- Start Page
- 645
- End Page
- 652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359
- DOI
- 10.5392/JKCA.2020.20.08.645
- ISSN
- 1598-4877
2508-6723
- Abstract
- 시대가 변함에 따라 예술에 대한 향유의 방식과 시청자들의 욕구는 다양해지고 있으며, 기존 작품들을 시각화하여 볼 수 있는 소설의 영화화는 시대를 가로지르는 관심 받는 장르로서 자리 잡았다. 이에 본 연구는 소설의 영화화에 대해 고찰하여 향후 소설작품을 기반으로 한 영화작품들에게 시사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하지만 성공적인 작품이 있는 반면, 작가의 의도나 서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 채 영화화되게 된 작품들은 흥행에 있어 실패를 겪는다. 대표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임우성 감독의 <채식주의자(2009)>를 조명하였다. 영화 작품은 소설의 중요한 내용인 ‘영혜의 폭력성’ 그리고 영혜에게 있어 ‘꽃’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한 대답을 내리지 못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영화 속 영혜는 맹목적인 예술적 욕망을 추구하는 폭력의 희생자로서만 그려지고 있었으며, 오히려 선정적인 요소만 부각되었다. 이에, 향후 소설의 영화화에 있어서 영화의 매체적 특성을 살려 영화가 작품 향유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매개체로서 작동할 수 있게 하는 소설의 영화화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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