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규칙을 통한 일본한자음 학습방안 :ə·jə 계열을 중심으로A Method of Learning Sino-Japanese according to Phonic Correspondences :Primarily focused on the Sino-Korean vowels ə·and jə
- Other Titles
- A Method of Learning Sino-Japanese according to Phonic Correspondences :Primarily focused on the Sino-Korean vowels ə·and jə
- Authors
- 하소정; 이경철
- Issue Date
- Aug-2020
- Publisher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 Keywords
- Joyo Kanji Table; Sino Japanese; Vowel shortening; Correspondences; Learning Method; 상용한자표; 일본한자음; 단모음화; 대응규칙; 학습방안
- Citation
- 일본연구, no.34, pp 273 - 294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일본연구
- Number
- 34
- Start Page
- 273
- End Page
- 29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325
- ISSN
- 1598-4990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常用漢字表(2010)에서 [ㅓ]ə·[ㅕ]jə에 해당하는 46字 56音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한·일 한자음 간의 대응관계를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일본한자음의 학습에서 필요한 사항에 관해 고찰해 보았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한국한자음 [ㅕ]jə는 일본한자음 jo(69.23%)와 주된 대응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ㅓ]ə 또한 jo(55.81%)와 주로 대응하고 있다. 따라서 ①ə·jə ⇒ jo 라는 대응관계를 학습할 필요가 있다. 또한 [ㅓ]ə는 모두 한국어의 [ㅅ·ㅈ·ㅊ]에서 [ㅕ]jə가 單母音化함으로써 나타난 형태라는 사실을 학습할 필요가 있다.
(2)한국한자음 [ㅓ]ə는 ei(20.93%)와 일부 대응하고 있으며, [ㅕ]jə 또한 일본한자음 ei(15.38%)와 일부 대응관계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②ə·jə ⇒ ei 라는 대응관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이 때의 [ㅕ]jə는 [ㅖ]jəi로 수용할 경우 2音節化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형태이며, [ㅓ]ə는 [ㅕ]jə에서 單母音化된 형태임을 학습할 필요가 있다.
(3)한국한자음 [ㅓ]ə는 o(13.95%)와 소수 대응하고 있다. 따라서 ③ə ⇒ o라는 대응관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이 때의 o는 모두 吳音이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한국한자음의 다른 모음과 대응하는 일본한자음의 字音形에 관해서는 추후의 연구를 통하여 대응규칙을 활용한 학습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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