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후 불교교단의 분열과 재편 - 통합종단 출범을 중심으로 -The Division and Reorganization of the Buddhist Order in Post-Liberation Korea - With a Focus on the Establishment of the Unified Order -
- Other Titles
- The Division and Reorganization of the Buddhist Order in Post-Liberation Korea - With a Focus on the Establishment of the Unified Order -
- Authors
- 조기룡
- Issue Date
- Nov-2025
- Publisher
- 한국불교학회
- Keywords
- 불교교단; 총본산; 태고사; 조계사; 통합종단; Buddhist Order; Head Temple; Taego Temple; Jogye Temple; Unified Order
- Citation
- 한국불교학, no.116, pp 115 - 149
- Pages
- 3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불교학
- Number
- 116
- Start Page
- 115
- End Page
- 149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2126
- DOI
- 10.22255/JKABS.116.04
- ISSN
- 1225-0945
- Abstract
- 본고는 해방 이후 불교교단이 직면한 분열과 재편의 과정에 대해 통합종단 출범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먼저 비구승과 대처승의 대립, 불교교단 행정조직의 혼란, 이념 및 계율 차이가 교단 분열의 내부 기제로작용하였음을 분석한다. 이와 같은 내부 기제와 더불어 외부 기제로서국가 정권의 정치제도적 개입도 분석한다. 그리고 이 분열 기제들의영향으로 인한 불교교단의 분열을 조선불교조계종총본산태고사와 조선불교정통총본원 간 대립의 관점에서 조망한다.
본고의 의의는 해방 이후 통합종단이 종정 중심제의 성립, 대처승문제의 단계적 정리와 사찰 재산의 공적 관리, 승려교육과 수계제도를통해 교단 질서를 새롭게 재편하고자 했음을 분석했다는 것이다. 통합종단의 이러한 재편은 당대와 현재에 있어서 각각의 가치를 갖는다.
당대의 관점에서는 그 재편이 일제 식민지 잔재 극복의 노력이었으며, 현재의 관점에서는 현 대한불교조계종의 운영 기조를 이루고 있다는것이다.
본고는 이러한 규명을 위해, 선행연구를 분석 후 「조선불교교헌」과「불교재산관리법」 등 제도 자료와 근현대 불교사 문헌 자료, 동시대언론 보도 자료를 조사하여 불교교단의 분열과 통합의 동인(動因)을 추적하였다. 이러한 연구 방법은 통합종단 대한불교조계종의 출범 이후불교교단 재편 분석에도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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