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창업의 시대별 비교와 제도적 과제 : 이공계 교원 창업 사례를 중심으로Faculty Entrepreneurship Across Eras and Institutional Challenges : Insights from Science and Engineering Faculty
- Other Titles
- Faculty Entrepreneurship Across Eras and Institutional Challenges : Insights from Science and Engineering Faculty
- Authors
- 임정묵; 성창수
- Issue Date
- Sep-2025
- Publisher
- 사단법인 한국벤처혁신학회
- Keywords
- 교원 창업; 사례분석; 이해상충; Faculty entrepreneurship; Conflict of interest; Support policies; Expectancy-Value Theory; Text mining
- Citation
- 벤처혁신연구, v.8, no.3, pp 201 - 218
- Pages
- 1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벤처혁신연구
- Volume
- 8
- Number
- 3
- Start Page
- 201
- End Page
- 218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1871
- DOI
- 10.22788/8.3.12
- ISSN
- 2635-4292
- Abstract
- 본 연구는 대학 교원의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과 상황을 중심으로, 시대별 교원 창업 사례를비교·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공계 기술 분야의 대표적 교원 창업자를 선정하여 심층인터뷰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창업 동기, 정부 및 대학의 지원, 이해상충 인식 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같다. 첫째, 교원 창업은 단순한 개인적 이익 추구가 아니라 연구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공적 행위로 인식되었다. 둘째, 교원 창업자의 이해상충 인식은 전반적으로 부족하였으며, 대학 내 관련 제도의 불명확성도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셋째, 정부와 대학의 제도가 점차 체계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실효성의 한계가존재하였으며, 보다 고도화·전문화된 지원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었다. 또한 교원이 직접 CEO로 참여하기보다는 기술자문가(CTO)로 활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 젊고 기업가정신이 있는 창업가와의 공동 창업, 그리고 연쇄 창업가와의 협력이 교원 창업의 이상적인 모델이라는 인식이 제시되었다. 나아가 교원 창업에 대한 학과·단과대학의 부정적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창업 이익 공유 및 이해상충 논의의 활성화 필요성도 강조되었다. 본 연구는 교원 창업 과정에서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규명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창업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특히 창업 승인 이후에도기업의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창업 재승인 제도, 교원 창업 교육 및 Exit 전략 마련, 민간과의 협력 확대등이 향후 과제로 도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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