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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범죄에서 피해자 성별에 따른 음주에 대한 이중잣대 효과 검증Examining the Double Standard of Alcohol Use Based on Victim Gender in Sexual Assault Cases

Other Titles
Examining the Double Standard of Alcohol Use Based on Victim Gender in Sexual Assault Cases
Authors
장혜지조은경
Issue Date
Sep-2025
Publisher
한국여성심리학회
Keywords
The Double Standard of Alcohol Use; Blame Attribution; Sexual Assault; Alcohol Consumption; Victim Gender; 음주에 대한 이중잣대; 비난 귀인; 성범죄; 음주; 피해자 성별
Citation
한국심리학회지:여성, v.30, no.3, pp 481 - 504
Pages
24
Indexed
KCI
Journal Title
한국심리학회지:여성
Volume
30
Number
3
Start Page
481
End Page
504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1818
ISSN
1229-0726
Abstract
음주에 대한 이중잣대란 피해자의 음주가 피해자에 대한 비난을 증가시키는 반면, 가해자의 음주는 가해자에 대한 비난을 감소시키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 연구는 성폭력 사건에서 피해자와 가해자의 음주 상태가 피해자와 가해자에 대한 비난 귀인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 음주 이중잣대의 존재를 실증적으로 확인하고, 이러한 효과가 피해자의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9세 이상 성인 136명을 대상으로 피해자 음주(음주 vs. 비음주), 가해자 음주(음주 vs. 비음주), 피해자 성별(남성 vs. 여성)을 조작한 성폭력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피해자와 가해자에 대한 비난, 책임, 통제, 안정성 수준을 평가하도록 하였다. 분석 결과, 피해자가 음주한 조건에서 피해자에 대한 비난과 안정성 평가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가해자가 음주한 조건에서는 가해자에 대한 책임과 통제 평가가 유의하게 낮게 나타나 음주 이중잣대의 존재를 뒷받침하였다. 또한 피해자 음주와 피해자 성별 간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여성 피해자는 술에 취했을 때 더 높은 수준의 통제 및 안정성 평가를 받은 반면, 남성 피해자에게는 음주 상태에 따른 비난 귀인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음주에 대한 성적 고정관념이 피해자에 대한 비난 귀인에 영향을 미쳐 음주 이중잣대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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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Police and Criminal Justice > Department of Police Administration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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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Eun Kyung
College of Police and Criminal Justice (Department of Police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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