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国定修身書』に見る忠君愛国教育の精神─ 低学年・中学年を対象とした巻を中心に ─The Spirit of Loyalty to the Emperor and Patriotism as Reflected in Japan’s National Ethics Textbook: Focusing on Lower and Middle Grade Students
- Other Titles
- The Spirit of Loyalty to the Emperor and Patriotism as Reflected in Japan’s National Ethics Textbook: Focusing on Lower and Middle Grade Students
- Authors
- 박영숙; 佐藤亜里紗
- Issue Date
- Aug-2025
- Publisher
- 한국일본학회
- Keywords
- National Ethics Textbook; Imperial Rescript on Education; Loyalty to the Emperor and Patriotism; subjects; ideal human figure; 국정 수신서; 교육에 관한 칙어; 충군애국; 신민; 인물상
- Citation
- 일본학보, no.144, pp 99 - 121
- Pages
- 23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일본학보
- Number
- 144
- Start Page
- 99
- End Page
- 12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1667
- DOI
- 10.15532/kaja.2025.08.144.99
- ISSN
- 1225-1453
2734-0244
- Abstract
- 본 고에서는 제Ⅰ기(1904)부터 제V기(1941)까지의 일본 『국정수신서』에서 충군애국의 정신이 어떻게 해석되고 다뤄지고 있는지에 대해 저학년(1, 2학년) 및 중학년(3, 4학년)을 중심으로 조사를 시도하였다. 『국정수신서』는 제Ⅰ기부터 제V기까지의 전권(全卷)에서 「교육에 관한 칙어」가 기본바탕이 되어 구성되어 있지만, 「교육에 관한 칙어」를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고학년과는 달리, 이해력이 부족한 저학년과 중학년인 아동에 대해서는 충군애국의 정신을 교육하기 위해 수준에 맞는 접근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문장의 단순화는 필수이며 중요도가 높다고 판단된 내용을 우선적으로 남기고 그 이외의 부분은 삭제하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즉, 저학년 및 중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과서에서 보이는 충군애국 관련 과를 다루어 비교·분석함으로써 국가가 아동에게 가장 심어주고 싶었던 충군애국의 핵심이 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에 본 고에서는 제6권의 「교육에 관한 칙어」에서 볼 수 있는 해석에서 충군 애국의 정신에 해당하는 부분을 『국정수신서』에서 충군애국의 기준으로 정의하고, 교수과정에서 문장이나 단어의 용이화가 필요한 저학년이나 중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과서에서는 충군애국의 정신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다루고, 그 공통점이나 특징 등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준이 되는 정의를 마련하여 대조함으로써, 각 권에서 볼 수 있는 충군애국을 주제로 한 과에서 강조되고 있는 점 등을 부각하여, 그 공통점이나 특징 등에서 당시의 정부가 아동들에게 요구한 인물상을 어떻게 교육하고 있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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