唐宋音에 걸친 效攝韻의 字音形에 대하여Reflection of Group Xiao(效) in Sino-Japanese So’on and To’on
- Other Titles
- Reflection of Group Xiao(效) in Sino-Japanese So’on and To’on
- Authors
- 오채현; 이경철
- Issue Date
- Nov-2020
- Publisher
- 한국일본학회
- Keywords
- 宋音; 唐音; 效攝; 豪韻; Sino-Japanese So’on; Sino-Japanese To’on; Group Xiao; Rhyme Hao
- Citation
- 일본학보, no.125, pp 111 - 130
- Pages
- 2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일본학보
- Number
- 125
- Start Page
- 111
- End Page
- 13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947
- DOI
- 10.15532/kaja.2020.11.125.111
- ISSN
- 1225-1453
2734-0244
- Abstract
- 開口1等 豪韻은 宋音에서 -au형으로, 唐音에서 -aau형으로 출현하는데, 이를 통해 中古音에서부터 近代音까지 豪韻은 ɑ[-low/-back]u에서 변화가 없는 상태로 볼 수 있다.
開口2等 肴韻은 切韻音까지 au로 1等 豪韻의 ɑu와 구별하고 있었지만, 秦音 후기에 ɑ[-low/-back]u로 통합된다. 宋音은 漢音처럼 1等 豪韻과 2等 肴韻이 같은 -au형으로 출현하여 秦音 후기에서 변화가 없는 상태였음을 알 수 있는데, 唐音은 1等 豪韻이 -aau형으로, 2等 肴韻이 -jaau형으로 출현하여 그 音韻上의 變化 또는 언어그룹의 交替가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唐音의 -jaau형을 통해 近代音에서 介音 i가 들어간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前舌의 a가 없는 언어그룹에서 a의 前舌性 때문에 iɑ로 대체된 것으로 판단된다. 즉 2等 肴韻은 秦音 후기에 1等의 豪韻과 합병되어 ɑ[-low/-back]u가 되었지만, 여전히 1等의 豪韻 ɑu와 구별되는 au를 유지하는 언어그룹이 존재하였고, 그 언어그룹의 au가 前舌母音 a가 존재하지 않는 언어그룹에서 iɑ[-low/-back]로 交替된 것으로 판단된다.
開口3等 宵韻은 MAC까지 을류 ïau와 갑류 iau의 구별이 있었지만, LAC에서 갑류 iau로 합류하며 拗音化한 開口4等 蕭韻 ieu와 합류하여, 開口3等 宵韻 갑을류와 開口4等 蕭韻이 모두 ieu로 합류한다. 그것은 主母音 e가 존재하는 언어그룹에서 발생한 것으로, 主母音 e가 존재하지 않는 언어그룹에서는 당연히 ieu가 성립할 수 없기 때문에 iɑu나 iau로 대체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開口3等 宵韻 갑을류와 開口4等 蕭韻이 唐音에서 -jaau형으로 출현하는 것은 近代音까지 유지된 iɑu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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