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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암과 통도사 내원암Han-Am and Naewonam Hermitage of Tongdosa Temple

Other Titles
Han-Am and Naewonam Hermitage of Tongdosa Temple
Authors
이원석
Issue Date
Nov-2020
Publisher
한국불교학회
Keywords
Han-am; Gyeong-heo; Seok-dam; Seol-woo; Naewonam Hermitage of Tongdosa Temple; Teaching monks; Zen instruction; 한암; 경허; 석담; 설우; 통도사 내원암; 강사설; 선교관
Citation
한국불교학, no.96, pp 191 - 225
Pages
35
Indexed
KCI
Journal Title
한국불교학
Number
96
Start Page
191
End Page
225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919
ISSN
1225-0945
Abstract
본고는 1904-1910년 통도사 내원암에 주석한 한암(漢巖)의 행적을 고찰한 것이다. 한암의 내원암 주석은 그의 참선발심 남행과 경허(鏡虛)의 경남지역 선풍진작을 배경으로 이루어졌다. 그는 1899년 가을 호서와 경남을 잇는, 경허의 참선지도 도량 청암사 수도암에서 경허를 처음 만났다. 이후 해인사를 중심으로 정진하던 그는 경허를 쫓아 1900, 1901년 두 차례 통도사 백운암을 찾았고, 결국 1904 봄 통도사 내원암으로 이거하였다. 그가 당면한 과제는 질병의 치료였다. 당시 내원암에는 청정승행의 율사로 선사를 지향하며 재정도 갖춘 40대 중반의 석담(石潭)이 머물렀다. 그의 요구에 따라 석담을 법사로 맞이한 한암은 그에게 물려받은 법답으로 질병을 다스렸다. 또한 한암의 도반 설우(雪友) 등의 사상과 승행도 고찰하였다. 내원암에서 한암은 학계의 정설인 선원의 조실이 아니라 조실이라는 이름의 강사였다. 특히 그는 여기서 좌선우교(左禪右敎)나 선반교반(禪半敎半)의 선교관을 확립하였다. 이는 후일 한암 선교관의 기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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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rma College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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