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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의 새얼굴, 호국대전의 미래를 위한 제언New Face of Patriotic Buddhism, Suggestion for the Future of the Hogukdaejeon

Other Titles
New Face of Patriotic Buddhism, Suggestion for the Future of the Hogukdaejeon
Authors
이재수
Issue Date
Jun-2025
Publisher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연구원
Keywords
대흥사; 호국대전; 호국불교; 의승; 집단기억; 기억공간; 문화기억; Daeheungsa; Hogukdaejeon; Patriotic Buddhism; Righteous Monks; Collective Memory; Place of Memory; Cultural Memory
Citation
불교와 사회(구 불교사상과 문화), v.17, no.1, pp 233 - 263
Pages
31
Indexed
KCI
Journal Title
불교와 사회(구 불교사상과 문화)
Volume
17
Number
1
Start Page
233
End Page
263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8853
DOI
10.33521/jbs.2025.17.1.233
ISSN
2092-9277
Abstract
본 논의는 2024년 11월 완공된 호국대전(護國大殿)이 지닌 가치인 호국불교를 어떻게 계승하고, 확장할 것인가를 다루었다. 호국대전은 호국불교의 정신을 계승하고, 호국 의승(義僧)을 기리는 추모 공간이다. 또한 호국불교라는 집단적 기억을 사회화하고 확장시키는 교육문화 공간이다. 그 출발점은 1788년 의승장 서산 휴정과 임진왜란의 의승을 기리기 위한 표충사(表忠祠)의 건립이 있다. 이를 통해 대흥사의 집단기억은 국가의 승인을 받아 공식적인 기억이 되었다. 이러한 노력의 기억과 현재성이 호국대전에 투영되었다. ‘호국불교’라는 집단기억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 기억의 보편화, 재맥락화와 확장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호국불교의 가치와 진정성을 확인할 의승의 이름을 담은 위패(位牌)와 같은 추모시설을 봉안해야 한다. 이를 기억하고 기념하면서 자비와 평화라는 호국불교의 보편적 가치를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호국대전의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 대흥사 경내에서 호국대전으로 진입하기 위한 진입 공간과 매개 공간을 재구성해 ‘명상 공간’으로 재배치해야 한다. 호국불교의 가치와 문화적 기억을 확장하기 위해 미디어아트와 같은 도구를 호국대전에 활용해야 한다. 특히 집단기억인 호국불교를 사회적으로 확장하기 위해서 복합 콘텐츠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호국불교 디지털 아카이브, 호국대전(護國大典)을 구축할 것을 제안하였다. 본 논의를 통해서 호국대전이 한국 호국불교의 가치와 역사를 담아 이를 계승하고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잡는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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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ae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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