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 번역, 어디까지 가능한가-『날개 환상통』번역 비교·분석을 중심으로AI vs. Human Poetry Translation: A Comparative Study of Translations of Phantom Pain Wings
- Other Titles
- AI vs. Human Poetry Translation: A Comparative Study of Translations of Phantom Pain Wings
- Authors
- 마승혜
- Issue Date
- Jun-2025
- Publisher
- 한국콘텐츠학회
- Keywords
- Poetry Translation; Human Translation; ChatGPT Translation; Intelligence Amplification; Phantom Pain Wings; 시 번역; 인간 번역; 챗GPT 번역; 지능 강화; 『날개 환상통』
- Citation
-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v.25, no.6, pp 699 - 707
- Pages
- 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 Volume
- 25
- Number
- 6
- Start Page
- 699
- End Page
- 707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8706
- DOI
- 10.5392/JKCA.2025.25.06.699
- ISSN
- 1598-4877
2508-6723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실험적 시를 쓰는 것으로 잘 알려진 김혜순 시인의 시집 『날개 환상통』에서 몇몇 시를 발췌하여 인간 번역가의 번역과 챗GPT의 번역을 비교해 보았다. 이 중에서도 인간 번역가가 번역할 때 특히 고심한 부분을 중심으로 비교·분석하였고, 챗GPT를 활용해서 시 번역의 난제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지 살펴보았다. 우선, 시 번역에서 난제로 꼽히는 부분은 크게 시 언어의 운율성을 번역할 때 전달하는 것과, 시 언어의 모호성을 적절히 해소하며 번역하는 것이다. 본고에서 분석한 부분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챗GPT가 생성한 번역 결과물은 원문의 운율성을 살릴 뿐만 아니라 원문에서 글자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던 이미지까지 살리는 번역 결과물을 생성했고, 원문의 사회적 함의를 좀 더 강하게 드러내는 행동주의 번역을 실천하기도 했다. 물론 챗GPT가 생성한 시 번역 결과물에는 여전히 오류가 다수 존재하지만, AI가 충분히 인간 능력을 강화하는 IA 역할을 하며 인간 번역가의 인지적·창의적 보조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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