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디아스포라적 상황의 차이와 조선족 소설에 나타난 한족 이미지 연구 ― 박옥남과 류정남의 소설을 중심으로A Study on the Differences in Authors’ Diasporic Contexts and the Images of Han Chinese in Chinese Korean Novels ― Focusing on the Works of Piao YuNan and Liu ZhengNan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Differences in Authors’ Diasporic Contexts and the Images of Han Chinese in Chinese Korean Novels ― Focusing on the Works of Piao YuNan and Liu ZhengNan
- Authors
- 지웨이지에; 김춘식
- Issue Date
- Apr-2025
- Publisher
- 국제한인문학회
- Keywords
- 중국조선족 소설; 류정남; 박옥남; 한족 이미지; 비교문학 형상학; Chinese Korean Novels; Liu ZhengNan; Piao YuNan; Han Chinese Image; Comparative Literary Phenomenology
- Citation
- 국제한인문학연구, no.41, pp 293 - 321
- Pages
- 2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국제한인문학연구
- Number
- 41
- Start Page
- 293
- End Page
- 32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8387
- DOI
- 10.37643/diaspora.2025.41.11
- ISSN
- 1738-4249
2671-9894
- Abstract
- 본 연구는 중국조선족 작가 박옥남과 류정남의 소설을 비교하여, 두 작가가 자신의 디아스포라적 상황의 차이에 따라 ‘타자’로 형상화된 한족 이미지를 어 떻게 구성하고 있는지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국조선족은 본질적으로 디아스포라 민족으로, 중국국민으로서의 국민성과 한민족으로서의 민족성을 동시에 지닌다. 이들은 중국에서 생활하며 자신의 민족성을 유지하기 위해 한족과 구별되는 언어, 문화, 풍습을 고수하며, 주로 조선족만 거주하는 집거지에서 생 활해왔다. 한편, 일부 조선족은 기존의 집거지를 떠나 한족이 거주하는 지역으 로 이주하는 경우도 있다. 그 결과, 디아스포라적 상황의 차이에 따라 한족에 대한 인식이 다양하게 형성되었다. 한편, 개혁개방 이후, 특히 한중 수교 이후 많은 조선족들이 돈을 벌기 위해 한국으로 이주하면서, 기존의 조선족 마을에 유입된 한족에 대한 태도 역시 다양하게 나타난다. 본 연구는 비교문학 형상학 의 논리를 바탕으로 두 작가의 작품 속에서 다르게 형상화된 한족 이미지를 분 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조선족이 디아스포라적 상황 속에서 한족을 타자화하 는 과정을 문학적으로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탐구하며, 이러한 반영이 지닌 사회적·문화적 의의를 고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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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College of Humanities > Division of Korean Language, Literature, and Creative Writing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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