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글쓰기에 대한 예비교사의 인식 - 근거 이론에 의한 탐구Pre-Service Teachers' Perceptions of Writing with Generative AI - A Grounded Theory Approach
- Other Titles
- Pre-Service Teachers' Perceptions of Writing with Generative AI - A Grounded Theory Approach
- Authors
- 김혜연
- Issue Date
- Mar-2025
- Publisher
- 한국작문학회
- Keywords
- 인공지능; 챗지피티; 작문; 작문교육; 예비교사; 인식 조사; 패러다임 모형; artificial intelligence; ChatGPT; writing; writing education; preservice teacher; Awareness; Paradigm model
- Citation
- 작문연구, no.64, pp 93 - 128
- Pages
- 3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작문연구
- Number
- 64
- Start Page
- 93
- End Page
- 128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8172
- DOI
- 10.31565/korrow.2025..64.003
- ISSN
- 1738-883X
- Abstract
- 생성형 인공지능을 작문교육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이에 대한 교육 차원의 인식 조사는 많지 않았다. 이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글쓰기의 진정한 의미를 확인하고 작문교육적 의의를 심층적으로 탐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학습자이자 교수자의 이중 정체성을 지닌 예비교사의 인식에 대한 질적인 탐구를 수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어교육 전공 예비교사 27명이 직접 한 편의 글을 쓰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여 동일한 과제에 대한 글을 생산하고, 두 과정을 비교 분석하는 자기보고를 작성하였다. 근거이론 및 패러다임 모형에 의거하여 자기보고 및 이들의 글 결과물에 대한 질적 분석이 이루어졌다. 개방 코딩과 축 코딩, 선택 코딩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분석 과정을 통해, ‘예비교사들은 GenAI 활용 글쓰기가 인간 글쓰기와 대비하여 지니는 효과를 참여자 간 혹은 참여자 내에서 모순적으로 인식하였으며 작문교육적으로 제한적이고 신중한 적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함’이라는 핵심 범주를 도출하였다. 이러한 복합적이고 모순적인 인식과 관련하여,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가 인간의 글쓰기를 돕는다는 개념을 넘어서서 이 도구가 ‘인간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도울 수 있는지를 더욱 탐구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으며, 예비교사 교육 및 후속 연구를 위한 별도의 제언들을 제시하였다.
- Files in This Item
-
-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Education > Department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