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충적 감정과 투표 결정 시기에 대한 연구 : 2014년~2017년 일본 선거 분석Ambivalence and Voting Decision Timing: An Analysis of Japanese Elections (2014 to 2017)
- Other Titles
- Ambivalence and Voting Decision Timing: An Analysis of Japanese Elections (2014 to 2017)
- Authors
- 주현우; 이재철
- Issue Date
- Mar-2025
- Publisher
- 동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 Keywords
- Late Deciders; Floating Voters; Ambivalence; Election in Japan; Politics in Japan; Timing of Voting; 부동층; 상충적 감정; 일본 선거; 일본 정치; 투표 결정 시기; 후발 결정자
- Citation
- 사회과학연구, v.32, no.1, pp 58 - 80
- Pages
- 23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사회과학연구
- Volume
- 32
- Number
- 1
- Start Page
- 58
- End Page
- 8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8141
- DOI
- 10.46415/jss.2025.03.32.1.58
- ISSN
- 1598-8996
- Abstract
- 본 연구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일본에서 치러진 중의원 및 참의원 선거를 분석하여 선거일에 가까워질수록 투표 결정을 미루는 후발 결정자(late deciders)의 결정 요인을 분석하였다. 특히, 2010년대 일본의 야당 간 이합집산이 지속된 정당 정치 환경에 주목하며 유권자가정당에 대해 가지는 상충적 감정이 투표 결정 시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상충적 감정이 높은 유권자일수록 투표 결정을 지연시키는경향이 있었다. 둘째, 후발 결정자를 적극적 후발 결정자와 소극적 후발 결정자로 분류한 뒤 기결정자와의 비교를 통해 이들의 결정 요인을 분석한 결과, 상충적 감정이 높고 연령이 낮은 유권자는 소극적 후발 결정자일 가능성이 높았다. 반면 교육 수준이 높은 유권자는 적극적 후발결정자가 될 가능성이 높았다. 셋째, 교육 수준이 높고 남성 유권자는 적극적 후발 결정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유권자의 이동 투표자(swing voter) 측면에주목해왔던 기존 일본 선거 연구를 발전시키며, 상충적 감정과 후발 결정자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재확인하는데 중요한 함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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