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존재와 의무의 비(非)대칭성에 대한 검토와 문제의 진단A Review of the Non-symmetry of Teachers' Existence and Duties, and Diagnosis of Problems
- Other Titles
- A Review of the Non-symmetry of Teachers' Existence and Duties, and Diagnosis of Problems
- Authors
- 조상식
- Issue Date
- Apr-2024
- Publisher
- 한독교육학회
- Keywords
- 교사; 목적론; 근대적 교사상; 교육적 올바름; 학교의 과기능화; 반(反)지성주의; Teacher; teleology; modern teacher image; educational correctness; school over-functioning; anti-intellectualism
- Citation
- 교육의 이론과 실천, v.29, no.1, pp 77 - 99
- Pages
- 23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교육의 이론과 실천
- Volume
- 29
- Number
- 1
- Start Page
- 77
- End Page
- 99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8134
- DOI
- 10.26894/kdge.2024.29.1.77
- ISSN
- 1738-6675
- Abstract
- 이 논문은 일련의 교사 사망 사건으로 드러난 ‘교권 추락’의 원인을 혼탁한 정치적 진영논리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원인 및 진단의 복합론’의 관점에서 다루었다. 다시 말해 교권 추락의 담론을 교육학적 성찰의 차원으로 옮겨 교사의 존재(Lehrer-Sein)에 관한 철학적 쟁점을 검토해보고, 그 문제의 원인을 사회적 실제와의 대비를 통해 진단하고자 하였다.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논문에서는 우선 교사의 존재와 의무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 예비 고찰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존재와 의무는 목적론적-존재론적 철학 담론에 지나치게 지배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존재와 의무는 개념적으로 서로 닮지 않은 이질성과 의미론적 불균형으로 인해 비(非)대칭성의 관계에 있다. 이러한 철학적 예비 고찰을 통해 교사라는 존재가 왜 고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그 원인 진단을 시도하였다. 필자는 이 문제가 사회적 실제의 다양한 변화 양상과 밀접히 관련을 맺고 있다고 판단하면서, 이를 근대적 교사상의 붕괴, ‘교육적 올바름’의 딜레마, 학교 현장의 기능화 및 법제화의 모순적 귀결, 사회의 반(反)지성주의 경향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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