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피플」을 통해 본 지구촌 난민의 형상화와 문제 인식 고찰A Study on the Imagery and Problem Recognition of Global Refugees through “Boat People”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Imagery and Problem Recognition of Global Refugees through “Boat People”
- Authors
- 남진숙
- Issue Date
- Feb-2025
- Publisher
- 영주어문학회
- Keywords
- Cheon Geum-seong; “Boat People”; Global Issues; Refugees; ‘Friendly Others’; 천금성; 「보트피플」; 지구촌 문제; 난민; ‘친근한 타자’
- Citation
- 영주어문, v.59, pp 281 - 298
- Pages
- 1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영주어문
- Volume
- 59
- Start Page
- 281
- End Page
- 298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8133
- DOI
- 10.30774/yjll.2025.2.59.281
- ISSN
- 1598-9011
- Abstract
- 본 논문은 천금성의 단편소설 「보트피플」에 나타난 지구촌 난민에 대한 형상화와 그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고찰한 연구이다. 나아가 천금성 문학에서 「보트피플」이 지닌 의미도 짚어보았다.
소설의 특징은 물리적 공간인 배와 그 안에서의 고충과 비참한 모습을 매우 신랄하게 형상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나라의 육지에 닿지 못한 난민들은 배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하는 모습이 매우 사실적으로 드러난다. 이를 통해 난민의 비극성과 생존에 대한 열망이 극대화되며 상징적으로 드러난다.
둘째 난민에 대한 문제 인식과 현실을 시사한다는 점이다. 이는 난민의 문제를 이상적인 것으로 또는 인도적인 차원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임을 보여준다. 또한 난민에 대해 사람들의 태도나 인식이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다는 점을 형상화한다.
셋째 난민 문제는 함께 풀어나가야 할 문제로, 난민과 함께 공존하며 살기 위해서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그 실마리를 암시한다. 이는 난민을 ‘친근한 타자’로 보아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게 한다.
이 소설은 한국 문학에서 난민을 중심 소재로 놓고 창작된, 몇 안 되는 작품 중 한 편으로, 작가가 선장으로서의 체험을 반영한 소설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작품이다. 더욱이 현재 난민 문제가 지구촌 문제 중 하나라는 점에서도 난민의 현황과 인식에 있어서도 시사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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