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 中國語의 語頭 母音에 대응하는 日本漢字音How Sino-Japanese Corresponds to Single Vowels of Chinese
- Other Titles
- How Sino-Japanese Corresponds to Single Vowels of Chinese
- Authors
- 이경철; YANG YU
- Issue Date
- Dec-2020
- Publisher
- 한양대학교(ERICA캠퍼스)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 Keywords
- Joyokanji Table; Chinese; Sino-Japanese; Corresponding Rules; Vowels; 상용한자표; 중국어음; 일본한자음; 대응규칙; 모음
- Citation
- 비교일본학, v.50, pp 217 - 231
- Pages
- 1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비교일본학
- Volume
- 50
- Start Page
- 217
- End Page
- 23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801
- DOI
- 10.31634/cjs.2020.50.217
- ISSN
- 2092-5328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中國語 母音이 日本漢字音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고찰하였다. 中國語 語頭 單母音 ’∅에 해당하는 日本漢字音은 ’∅ 56音, g 20音, ’j 9音, m 5音, b 5音, n 3音, z 3音, k 2音에 해당하며, 그 中古音 聲母의 影母ʔ 43音, 疑母ŋ 22音, 喩母’j 22音, 微母ɱ 10音, 日母ņ 6音에 해당한다.
’∅:’∅ 대응은 56音으로, 이 중에서 影母ʔ가 40音, 喩母’j가 16音이다. 影母ʔ는 零聲母化하여 현 北京音과 日本漢字音에서 ’∅로 나타나며, 喩母’j는 中國語와 日本漢字音에서도 기본적으로 ’j로 출현하지만, 해당 예는 모두 中國語 yi/i/로 單母音化한 것이며, 日本漢字音에서도 ’je와 ’ji는 ’e ’i로 출현하기 때문이다. 影母ʔ의 3・4等韻도 秦音 이후 喩母’j에 합류하여 동일한 변화를 겪는다.
’∅:g 대응은 20音에 해당하는데, 모두 疑母ŋ에 해당한다. 疑母는 中國語에서 零聲母化하여 ’∅가 되었으며, 吳音・漢音은 모두 ガ行g로 반영된 것이다.
’∅:’j 대응은 9音에 해당하는데, 이 중에서 喩母’j가 6音, 影母ʔ가 3音이다. 喩母’j는 현 北京音과 日本漢字音에서도 기본적으로 ’j로 출현하지만, 현 北京音에서는 ’ji>’i로 單母音化한 것이다. 影母ʔ는 현 北京音과 吳音・漢音 모두 대부분 ’∅로 반영되었지만, 2等・3等乙類韻이 吳音에서는 그 主母音의 前舌性을 반영하여 ’j로 출현하는 경우가 있다.
’∅:m 대응과 ’∅:b 대응은 각각 5音에 해당하며, 모두 微母ɱ에 해당한다. 微母ɱ는 秦音에서 輕脣音化로 인해 重脣音인 明母m로부터 分立한 것이며, 이 微母ɱ가 현 北京音에서 零聲母化 ’∅한 것이다. 吳音은 明母m을 반영했기 때문에 マ行m으로 출현하며, 漢音은 秦音의 微母ɱ>ɱv를 반영하여 バ行b로 출현하는 것이다.
’∅:n 대응과 ’∅:z 대응은 각각 3音으로, 모두 日母ȵ에 해당한다. 현 北京音은 明清时代에 일부가 零声母化한 것이다. 吳音은 日母ņ을 반영하여 ナ行n으로 출현하며, 漢音은 秦音의 ȵʑ을 반영하여 ザ行z로 출현하는 것이다.
’∅:k 대응은 2音으로, 모두 疑母ŋ에 해당한다. 疑母ŋ는 현 北京音에서는 零聲母化하여 ’∅가 되었으며, 吳音・漢音 모두 g로 나타나는데, k로 나타나는 것은 淸濁의 混同으로 인해 변한 慣用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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