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근대초극론에서 ‘도의적 생명력’의 의미 - 생명과 주권의 만남 -The Meaning of ‘moralische energie’ in the Overcoming Modernity’ Symposium

Other Titles
The Meaning of ‘moralische energie’ in the Overcoming Modernity’ Symposium
Authors
김태진
Issue Date
Dec-2020
Publisher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Keywords
moralische energie; overcoming modernity; Interwar Japan; Koyama Iwao; Suzuki Shigetaka; 고야마 이와오; 스즈키 시게타카; 랑케; 도의적 생명력; 근대초극론
Citation
日本學(일본학), v.52, pp 89 - 116
Pages
28
Indexed
KCI
Journal Title
日本學(일본학)
Volume
52
Start Page
89
End Page
116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794
ISSN
1598-1134
2713-7309
Abstract
본 논문은 전간기 일본에서 많이 회자되었던 ‘모랄리세 에네르기’(moralische energie)라는 개념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도의적 생명력’으로 번역되는 이 말은 원래 랑케의 개념에서 가져온 말이었다. 지금까지는 ‘모랄리세 에네르기’에 대해서 ‘도의적’ 측면에만 한정해 근대초극론을 해석해왔다. 즉 서양의 패권적 지배에 대항해 일본은 도의적 세계를 건설하겠다는 명분 속에서만 읽어온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이 <세계사적 입장과 일본>의 좌담회 내내 ‘건강한 생명력(健康な生命力)’, ‘건강한 도의감(健康な道義感)’, ‘신선한 생명력(新鮮な生命力)’, ‘건강한 생활감정(健康な生活感情)’ ‘민족의 생명력(民族の生命力)’ ‘건강한 생명의 반격(健康な生命の反撃)’ 등으로 변주되면서 보다 다양하게 ‘생명’, ‘건강’과 같은 개념과 함께 쓰이고 있다고 할 때 오히려 주목해야 할 것은 ‘도의’라기보다 ‘생명’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도의적 생명력’에서 생명이 의미하는 바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논문은 왜 이 말이 생명과 함께 쓰이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 때 생명을 말하면서 그들이 말하고자 했던 바는 무엇일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이른바 근대초극론의 잡히지 않는 실체에 접근해 보고자 한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Japanese Studies > 1.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 Researcher

Researcher Kim, Tae Jin photo

Kim, Tae Jin
College of Humanities (Department of Japanese Studies)
Read more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