唐 玄宗代 高句麗 遺民 王毛仲의 浮上과 沒落Rise and Fall of Goguryo Diaspora Wang Maozhong during the Reign of Emperor Xuan-zong of Tang
- Other Titles
- Rise and Fall of Goguryo Diaspora Wang Maozhong during the Reign of Emperor Xuan-zong of Tang
- Authors
- 정병준
- Issue Date
- Dec-2024
- Publisher
- 동국대학교 동국역사문화연구소
- Keywords
- 왕모중; 당 현종; 북아금군; 궁중정변; 고구려 유민; Wang Maozhong; Tang Xuanzong; Northern Command; Coups d’Etat; Goguryo Diaspora
- Citation
- 동국사학, no.81, pp 463 - 497
- Pages
- 3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동국사학
- Number
- 81
- Start Page
- 463
- End Page
- 497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7646
- DOI
- 10.22912/dgsh.2024..81.463
- ISSN
- 1225-0376
- Abstract
- 당대에 높은 지위에 오른 고구려 유민은 여러 명이 있었지만, 왕모중만큼 권력의 핵심부에 진입하여 실권을 행사한 인물은 없다. 이는 그가 현종(이융기)의 최측근 호위무사로 있다가 현종이 일으킨 두 차례의 궁중정변에서 큰 공을 세웠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이후 그는 정변에서 결정적 역할을 수행한 북아금군과의 밀접한 관계를 바탕으로 최고 실세로 부상하니 諸王과 환관들도 두려워하게 되었다. 하지만 왕모중은 권력의 정점에서 초심을 잃고 점차 교만해졌다. 그 틈을 이용하여 환관들이 반격에 나섰고 마침내 왕모중이 권력 다툼에서 패해 주살되었다.
현종의 1차 정변에는 왕모중 이외에 북아금군 계열에 속한 5인의 고구려 유민이 참여하였고 그 중 몇 명은 2차 정변에도 참가한 것이 새로 출토된 墓誌銘에 보인다. 이는 기록에는 보이지 않지만 더 많은 고구려 유민이 북아금군에 속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왕모중은 그들 고구려 유민과 유대의식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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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ears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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