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의 ‘메기’ 효과에 대한 분석: 도입 초기 중⋅저신용 대출시장에 대한 효과를 중심으로Analysis of the “Catfish Effect” of Internet-only Banks in Korea: Evidence from the Effect on the Medium- and Low-Credit Market during Early Establishment
- Other Titles
- Analysis of the “Catfish Effect” of Internet-only Banks in Korea: Evidence from the Effect on the Medium- and Low-Credit Market during Early Establishment
- Authors
- 강경훈; 박종상; 여은정
- Issue Date
- Dec-2024
- Publisher
- 정보통신정책학회
- Keywords
- 인터넷전문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신용스프레드; Internet-only banks; Loans for medium and low credit borrowers; Credit spread
- Citation
- 정보통신정책연구, v.31, no.4, pp 23 - 46
- Pages
- 2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정보통신정책연구
- Volume
- 31
- Number
- 4
- Start Page
- 23
- End Page
- 4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6796
- DOI
- 10.37793/ITPR.31.4.2
- ISSN
- 1229-5981
- Abstract
-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은 ICT기업 등 혁신성 있는 경영주체의 금융산업 진입을 활성화함으로써 이들이 금융산업의 혁신을 추동하는 ‘메기’ 역할을 유도하려는 정책적 목적을 가지고 도입되었다.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의 구체적 목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로 지목되던 중⋅저신용 대출시장에 초점을 맞추어 인터넷전문은행의 도입 초기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 본 고의 목적이다. 분석 결과, 중⋅저신용자에 대한 대출을 예전부터 적극적으로 하던 저축은행이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에 맞추어 중⋅저신용자 대출을 상당히 빠른 속도로 늘렸으며, 특히 저신용보다는 중⋅저신용 대출을 더 빠르게 증가시켰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가격(금리) 측면에서도 중⋅저신용 차주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스프레드도 2018년∼2019년을 기점으로 크게 낮아졌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실증분석 결과는 인터넷전문은행이 애초 설립 당시 도입 목적에 부합하는 행위를 다소나마 함으로써 다른 업권의 대출도 확대시키는 역할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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